대구 서문시장연합회가 광주 충장축제를 찾아 '달빛동맹'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제22회 충장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축제로 꼽히는 광주 충장축제는 올해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방문은 축제 기간 중 상인의 밤 행사를 주최한 충장상인회 초청으로 성사됐다. 지난 2023년 서문시장 100주년을 맞아 충장상인회가 먼저 대구를 찾은 것을 계기로 두 상인회가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것.
이날 서문시장연합회는 5·18광주민주화운동기록관을 관람한 뒤 상인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주승일 충장상인회 회장은 "올해 충장축제 22번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와중에 달빛 동맹을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서문시장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박종호 서문시장연합회 회장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축제로 꼽히는 충장축제 현장을 찾아 배우는 점이 많았다. 올해를 계기로 서로 오가며 교류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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