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빛으로 빛나는 도동서원 은행나무 보러오세요~."
대구 달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도동서원 은행나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도동서원 은행나무 미디어파사드는 440년 수령의 은행나무에 LED 조명을 설치, 예술의 빛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즈넉한 서원 풍경 속 은행나무가 거대한 화면으로 변해 빛과 영상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도동서원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달성군은 설명했다.
오는 24일과 내달 7일에는 달성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과 청사초롱 만들기, 유명인 초청 홍보 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도동서원을 경험함으로써 서원의 보편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미디어·디지털·I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문화 향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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