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대구경북은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때 이른 추위를 일으킨 찬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주말까지 추위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7~15℃로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웃돈다고 예보됐다. 이번주 초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했던 것과 달리 기온이 소폭 올랐고 낮 기온도 21도까지 올라가겠다.
이날 대구경북내륙, 울릉도·독도는 오후 3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예보됐다.
기온은 토요일인 25일까지 평년(최저 3~12도, 최고 18~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6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잦은 비로 인해 경북동해안 지역의 지반이 약해졌다"며 "낙엽이나 이물질 등에 의해 배수구가 막힐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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