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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 의료진·환자 동반 골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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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수술 하고도 골프 즐길 수 있다" 보여주는 자리

굳센병원 의료진과 수술 후 회복 환자들이 골프대회를 열었다. 굳센병원 제공.
굳센병원 의료진과 수술 후 회복 환자들이 골프대회를 열었다. 굳센병원 제공.

병원 의료진과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회복한 환자들이 골프를 통해 건강 회복을 확인하는 행사가 있었다.

굳센병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북 영천시 오션힐스 골프장에서 굳센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후 회복한 환자들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제 1회 굳센 골프대회'가 열렸다.

4개 팀, 16명이 참가한 이번 골프대회는 '어깨 수술을 하고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린 행사이기도 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양측 어깨를 수술한 환자 참가자가 롱기스트(티샷을 가장 멀리 날린 사람), 메달리스트를 기록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황준경 병원장은 "어깨 수술을 받기 전 많은 환자분들이 '수술후에도 골프를 칠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이번 대회는 그러한 걱정을 종식시키는 의미가 크다"며 "어깨 문제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수술과 치료 후 충분히 레포츠를 즐길 수 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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