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2025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최우수상 '포항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영천시 우수상, 문경·경산시 장려상

지난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난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수상을 한 각 시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납세자 권익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경상북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 납세자보호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방세 관련 민원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납세자 친화적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와 QR 투표를 병행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기업과 함께하는 지방세 콘서트'를 발표한 포항시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영주시의 '자동차 등록·연납·환급 원스톱(One-Stop) 서비스'와 영천시의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문경시의 '감면지방세 추징 사전안내문 발송', 경산시의 '전자고지 미열람자 대상 카카오 알림톡 발송'이 각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 간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선제적인 납세자 권익보호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협력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권익 행정을 펼쳐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8년부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중심으로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대리인 지원, 찾아가는 세무설명회, 어린이 세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납세자 권익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