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가을철 도로 정비를 마치고 안전·환경 개선 사항을 평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은 지난 15일까지 여름철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기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겨울철 강설 대비하기 위해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도로 정비에서는 안전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포트홀·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 등 도로시설물 결함 점검·보수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및 도로표지 정비 등이 진행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기관들은 불법 투기물 제거, 불법 현수막 철거, 잡초 제거 등의 도로 경관 개선 작업도 병행해 정돈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대구시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도로 정비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표창을 통해 도로 관리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한다는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은 물론 겨울철 강설에도 철저히 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로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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