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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송초, '사랑의 일기쓰기 큰잔치 세계대회' 학교 단체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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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우수상 이어 올해는 대상 쾌거
2학년 이상 전 학급 참여해 236편 출품

대구 남송초교는
대구 남송초교는 '2025 사랑의 일기쓰기 큰잔치 세계대회'에서 학교 단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남송초등학교는 '2025 사랑의 일기쓰기 큰잔치 세계대회'에서 학교 단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송초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랑의 일기쓰기 큰잔치 세계대회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교육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50여 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다. 삶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34년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남송초는 지난해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해 학교 단체 최우수상(대구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2학년 이상 전 학급이 참여해 총 236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학생 60명이 최우수상, 176명이 우수상을 수상해 학교 단체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학생들은 생활일기, 감사일기, 칭찬일기 등을 작성하며 대회에 참여했다.

대구 남송초교는
대구 남송초교는 '2025 사랑의 일기쓰기 큰잔치 세계대회'에서 학교 단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학교는 일기쓰기 외에도 '칭찬·감사 기차', '인공지능(AI) 마음약국'등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2년 연속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교육 우수학교(교육감 표창)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5학년 성민서 학생은 "일기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연 지도교사는 "자기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은 어린 시절 형성해야 할 중요한 습관 중 하나"라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기록하며 성찰하는 일기쓰기는 자신의 발전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등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배현미 남송초 교감은 "학생들이 나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기쓰기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모든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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