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심리검사 전문기업인 한국심리㈜는 10월 30~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2025 가을 학술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심리검사 도구를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환의 시대, 격차를 메우는 임상심리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심리㈜는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출시된 한국판 바인랜드 적응행동척도 3판, 한국형 외상적 스트레스 검사, 한국판 벡 아동청소년검사 2판 등을 선보였다. 또한 표준화된 다양한 심리검사의 비대면 실시코드와 자료를 비치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승훈 대표는 "심리검사의 과학적 타당성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심리전문가들의 연구와 실무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정부 '2천조 메가 투자'…대구경북은 철저히 소외됐다
李대통령 "과거 영호남 차별 인정해야…역사적 투자량 '조족지혈'"
홍준표 "반도체 투자에 시비? 대구 쇠락, 지역 정치인 탓…나홀로 고군분투"
에너지 경북에 있는데…관련 첨단산업은 호남行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 입지 조건 논란 확산…野 "정부 특혜" 정치 쟁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