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구청, 조상땅 찾기 서비스 상시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재산 관리 편의를 위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나 후손이 조상 명의의 토지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이미 3천511건의 신청이 접수됐고, 3천140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토지 소유자 본인 또는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은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토지 소유자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상속인의 경우 신분증과 함께 2008년 이전 조상이 사망한 경우 제적등본, 2008년 이후 사망했다면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국토정보시스템(K-GEO) 플랫폼' 또는 '정부24'를 이용할 수 있지만,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조회는 불가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조상땅 찾기는 복잡한 상속 절차 속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재산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3.5%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강세를...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자영업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의 기준 강화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대구와...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의 이송이 부위원장이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해 논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