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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오는 7일부터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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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및 시교육청의 산하 71개 부서 및 기관 상대로
14일간 2024~2025년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 실시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이번 감사는 대구시청 및 시교육청의 산하 사업소, 공공기관 등 71개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총 14일간 이뤄진다. 이들을 상대로 각 상임위원회가 2024~2025년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선 ▷행정기구 및 정원관리 등의 문제점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예산 관리의 적절성 등을 점검한다. 또 노곡동 침수사고, 함지산 산불 등 대형 재난과 관련해 예방 중심의 행정을 촉구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내부 인사 전횡과 예산 집행 불투명성 논란이 지속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조직 운영 실태와 책임성 강화 방안을 살핀다.아울러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철저 및 재발방지 대책 ▷의료불균형 해소와 취약계층 대상 공공보건사업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한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미래 신산업 유치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준비상황 ▷내년 협약 만료를 앞둔 대구로의 운영 방향 ▷악취·대기·탄소중립 정책, 생활폐기물 및 하수관로 등 환경시설 관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감사한다.

건설교통위원회에선 ▷통합신공항 건설 및 K-2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사항 ▷인구감소시대 도시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 및 군부대 통합 이전 등에 대한 추진상황 ▷각종 교통수단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 대책 등을 점검한다.

교육위원회는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대책 ▷특수교육 대상 시설 확충과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해서는 철저히 책임을 묻고, 불합리한 사항의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유도하는 한편,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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