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종교계와 함께하는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선본사에서 갓바위 축원 행사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일에는 봉산성결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를 연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를 개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노력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끝까지 후회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저마다 원하는 결실을 거두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능시험에는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1천148명 증가한 2만5천49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1천636명 증가한 반면, 졸업생은 496명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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