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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연결통로 공사 지연 왜?…7일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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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23년 11월 완공 예정…올 연말까지로 시점 연기
"일부구간, 인력 직접 지하 들어가는 비개착공법…암석도 걸림돌"

설치계획도. 대구시 제공
설치계획도. 대구시 제공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출입구 신설 공사 준공이 거듭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한다.

대구시는 7일 오후 7시 만촌역태왕디아너스 상가에서 '태왕디아너스 주택건설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만촌역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는 현재 역사 출입구가 만촌네거리 서편에만 설치돼 있어 주민 통행에 불편을 야기함에 따라 동편 출입구 4곳을 추가로 설치해 역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게 골자다.

출입구와 함께 에스컬레이터 2대, 엘리베이터 2대, 계단 2곳 등이 추가로 지어진다.

옛 남부정류장 자리에 태왕디아너스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시행사는 지하철연결통로와 출입구를 신설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공사는 당초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2023년 11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7월로 연장됐고, 올해 연말까지로 완공 시점이 재차 연장된 상태다.

대구시는 "공사 일부 구간이 사람이 직접 지하에 들어가 땅을 파고 관을 삽입하는 '비개착공법'으로 진행된 게 주된 공기 연장 배경"이라며 "공사 구간에 암석이 나오면서 굴진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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