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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단풍의 화려함, 직지천의 맑음…가을 김천 수놓은 6천 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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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관심 이어 성황…참가자 작년보다 2,500명 증가
하프 첫 오르막 "어렵다"는 평도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매일신문과 김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후원한 '2025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9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마라토너 6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2천5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대회는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하프코스와 10㎞코스, 부담 없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5㎞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는 참가자가 대폭 늘어나 건강 달리기 5㎞코스와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하프코스와 10㎞코스가 별도로 운영됐다.

건강 달리기 5㎞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해 직지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붉은 가을 단풍과 청명한 하늘, 맑은 물이 조화를 이뤄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해와 달라진 하프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해 경북보건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용화사, 태화초등학교, 태화보건진료소, 아주스틸, 신암교회, GS봉산주유소 앞을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달리는 코스로 초반 오르막이 다소 어려웠다는 평이다.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박현준 씨가 1시간12분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김정명 씨가 1시간12분34초, 김기원 씨가 1시간13분36초의 기록으로 각각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프코스 여자부에서는 손효진 씨가 1시간34분5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는 성정숙 씨가 1시간37분23초, 3위는 김새롬 씨가 1시간39분22초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

10㎞ 부문에서는 32분37초를 기록한 박민혁 씨와 36분3초를 기록한 정순연 씨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을 방문을 환영한다"며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고 내년 '김천김밥축제'에도 참가해 달라"고 말했다.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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