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YMCA는 지난 6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영천YMCA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50년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백 영천YMCA 이사장, 남부원 아시아·태평앙YMCA연맹 사무총장, 김경민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등 전국 YMCA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영천YMCA는 '생명의 물결, 평화의 바람으로 새 세상을 열어가는 영천YMCA'란 슬로건으로 지난 50년간 지역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YMCA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을 결의했다.
또 영천YMCA 발전에 헌신한 역대 이사장 및 역대 사무총장과 강사, 직원, 후원기관 등에 공로패와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용백 이사장은 "영천YMCA의 지난 50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역사였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공동체 중심의 운동을 지속하며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YMCA 정신은 언제나 지역과 이웃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힘"이라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50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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