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명현 순직 해병 특검의 출석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다음 날(11일)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팀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 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변호인단의 사정과 재판 일정 등을 사유로, 두 차례의 특검팀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초동 특검 사무실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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