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직원 공감형 조직문화 실현 로드맵을 기반으로, 직원 목소리를 반영한 여가 시간 보장 및 여가환경 지원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는 등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1시간 단위 연차 사용 ▷전 직원의 90% 이상 유연근무 활용 ▷KICOX 가족캠프 ▷비용 매칭형 하계 휴양시설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비 지원 등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일과 여가의 조화는 근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된다"며 "신나게 일하고 즐겁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근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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