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 대통령, 19일 밤 두번째 순방국 이집트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한·이 정상회담, 카이로대학 연설, 동포간담회 등 일정 소화 예정

이집트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집트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동·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떠나 19일 저녁(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오전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교역과 문화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실용 외교'에 초점을 맞춘 현 정부의 기조를 고려하면 이집트와 별도의 업무협약(MOU) 등이 체결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오후에는 이 대통령이 카이로 대학교에서 연설을 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순방 일정을 소개하면서 "카이로 대학교 연설에서는 우리 정부의 대(對)중동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집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영화 등이 인기를 끄는 만큼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관한 언급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저녁에는 마지막 일정으로 이집트에 거주하는 해외 동포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후 이 대통령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이집트를 떠나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