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지난 18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 자해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패스트트랙)을 제공하고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사회공헌사업의 공동운영과 협력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청소년기관의 현장 경험이 결합돼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현집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이 위기 순간에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김 총재와 이상익 사무총장, 허정 청소년마음연구소장, 김세희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서울지역협의회 회장) 등 6명이 참석했고,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신현철 원장, 전상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김흥대 사회공헌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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