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청소년연맹,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위기 청소년 의료지원 및 정신건강 회복 위한 민간협력모델 마련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지난 18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 자해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패스트트랙)을 제공하고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확산 및 사회공헌사업의 공동운영과 협력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청소년기관의 현장 경험이 결합돼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현집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이 위기 순간에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김 총재와 이상익 사무총장, 허정 청소년마음연구소장, 김세희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서울지역협의회 회장) 등 6명이 참석했고,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신현철 원장, 전상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김흥대 사회공헌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