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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정치혁신연대' 27일 출범…"국힘, 국민 감동 혁신해야 내년 지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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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 개최 6개항 결의문 채택…"지선, 완전국민경선제 실시해야" 주장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매일신문 DB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매일신문 DB

국민의힘 혁신을 요구하는 정치단체 '대구경북(TK)정치혁신연대'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TK정치혁신연대는 27일 매일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6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TK정치혁신연대는 김경오 경상북도의정회 회장과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았다. 지역 정계와 행정계, 언론계, 경제계, 학계, 법조계, 여성계, 시민사회계 등 인사들은 공동대표와 직능위원장을 맡아 정치혁신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기득권 정당, 웰빙정당, 관료화된 정당인 국민의힘 무능과 무기력을 질타한다"며 "전문성과 투쟁성을 갖춘 유능한 자유애국파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당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대선 실패에 책임이 있는 TK국회의원들의 참회와 용퇴를 요구한다"면서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공천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완전국민경선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의 지역기반인 TK에서 국민의힘이 국민을 감동시키는 혁신을 하면 수도권 민심을 긍정적으로 움직여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고 나아가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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