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위 "지선까지 음해성 가짜뉴스 강력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승수 의원 '생태탕' 사건 등 거론, 언중위 제소 및 고소고발 등 경고

국민의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별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만큼은 우리 당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공세에 적극 대응해 유권자들이 가짜뉴스나 음해에 현혹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감시특위 위원장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13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성이 결정된 감시특위는 내년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한 가짜뉴스 및 정치적 공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성됐다. 운영기한은 내년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다.

김승수 위원장은 이날 "매년 중요한 선거에서 어김 없이 나오는 게 민주당의 네거티브 가짜뉴스 통한 우리당 후보에 대한 음해공작들"이라며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를 겨냥했던 '생태탕' 가짜뉴스를 거론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가짜뉴스 제기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고 (생산자는) 오히려 승승장구한다. 앞으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고소고발 등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의 부동산 공급절벽 무엇이 원인인가 ▷종묘의 역사성과 보존가치를 높이는 세운4구역 정비사업 ▷시민 누구나 즐기는 한강, 한강버스의 오해와 진실 ▷자유와 평화를 구현하는 국가상징공간 감사의 정원 등 서울시 차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최근 정부여당의 집중 공세에 시달리는 '서울시정'에 대한 조명 역시 이뤄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