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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성평등 가치 실현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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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와 공무원들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자축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와 공무원들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자축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돼 내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의성군이 종합발전의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의성군은 ▷직급별 토론식 성인지력 향상 교육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 교육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안전 꽃피움 마을' 조성(2개소)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운영(3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 군민참여단, 행정이 협력해 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모든 군민의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고, 성평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의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확대 운영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교육 및 지원사업 강화 등 생활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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