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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강명구 " 경북권 경제지도가 달라지는 역사의 전환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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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개통에 지역구 국회의원 환영의 목소리

왼쪽부터 구자근 국민의힘(구미갑)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구미을) 의원. 이영광 기자
왼쪽부터 구자근 국민의힘(구미갑)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구미을) 의원. 이영광 기자

구자근(구미갑)·강명구(구미을) 국민의힘 의원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개통을 두고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군위군 효령면(중앙고속도로)까지 총 21.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조 5천627억원 규모다. 이 사업에는 분기점 3개소, 나들목 2개소, 교량 25개소, 터널 7개소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된다.​

구 의원은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구미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은 20분 이내로 대폭 단축돼 물류 혁신과 정체구간 해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공식 공약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당위원장에 임명된 후 '경북 SOC 사업'에 대한 토론회도 개최하여 기재부와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통팔달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구미 국가산단과 경북 내륙을 혁신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이 지역민의 숙원이었고, 이번 고속도로 건설로 경북권 경제지도가 달라지는 역사의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구미와 군위가 산업·물류·교통의 중심축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한 "신설 고속도로는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미래 경기 회복과 지역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 경북도, 구미시와 협력해 조속히 착공되고 완공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고,'다시, 구미 영광의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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