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에 "퇴행적 시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의 '당원 게시판 조사'와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한 전 대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며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무감사위는 전날인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설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취임 이후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당원 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수백 개의 글이 올라오고, 작성자를 두고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시작됐다.

당시 친윤석열계와 정면 충돌한 한 전 대표는 "당대표를 흔들고 끌어내려 보겠다는 이야기 아니냐"면서도 끝내 가족 연루 의혹에 대한 당 차원의 조사는 하지 않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