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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원계좌를 SNS에 공유했다.
두 사람 간 정치적 교감이 강하게 읽히고, 일종의 지지 선언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행위다.
한동훈 전 대표는 30일 오후 9시 27분쯤 페이스북에 배현진 의원이 지난 17일 오전 7시 29분쯤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 국회의원 후원 계좌 홍보 배너를 공유했다.
배현진 의원은 전날인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에 계엄과의 결별을 강하게 요구하는 등 '계엄의 강을 건너자'는 메시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이에 당내 일각에서 당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한동훈 전 대표도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28일) 나온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의 자신의 가족 연루 '당원 게시판 논란(당게 논란)' 조사 착수 소식을 두고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역시 계엄과의 결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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