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의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의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들이 '한옥 힐링킴프'에 참가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 '한옥 힐링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6일부터 2일간 '한옥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의성군에 정착한 외국인 17가정, 35명이 참여했다.

한옥힐링캠프 참가자들은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에 머물며 ▷문화단지 탐방 ▷예끼마을 방문 ▷선비둘레길 산책 ▷사업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특히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다.

의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외국인 가족들의 지역 정착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지원과 지역 적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청년층 사이에서 우경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황현필 작가와의 대담에서, 황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A씨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서울 서초구 7층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다고 발표하며, 이를 미국의 국익에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