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국방부 이전 예산 0원됐다... 용산 대통령실 공실로 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국방부가 옛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 건물로 복귀하기 위해 신청했던 청사 이전 예산이 0원으로 전액 삭감됐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처리된 정부 예산안에 '국방부 이전 예산'으로 올라왔던 금액이 최종 0원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지난달 옛 청사로 돌아가겠다며 238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한 바 있다.

현재 용산 대통령실이 위치한 곳이 국방부 옛 청사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국방부는 기존 본관을 비우고 인근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동했다. 두 기관이 한 건물을 사용하는 상황이 3년 넘게 이어져 공간 부족 사태가 일었다. 일부 부서는 외부 파견 형태로 분산 배치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최근 청와대로 이전을 시작했다. 이전이 완료되면 용산 대통령실은 당분간 공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