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팬딩은 구독자 167만 유튜버 정태익대표(부읽남)와 함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부읽남 매거진'을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무엇이 진짜 핵심인가'를 핵심 주제로 삼아, 정책·입지·세금·대출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개인 투자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부읽남 매거진은 각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가진 전문가 8인이 참여해 구성됐다. ▲정책·시황 분야의 정태익 대표 ▲입지 분석에는 최진곤 대표와 김건우(분전) 대표가 참여해 시장의 큰 흐름과 지역별 가치를 분석한다. ▲청약(박지민 대표) ▲세금(이장원 세무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복잡해진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자산 증식 전략을 제시한다.
또 ▲대출 전략의 김은진 레오비전 대표 ▲재건축·재개발의 김제경 소장 ▲경매 분야의 고준석 대표 등 실전 전문가들이 합류해, 지금 반드시 챙겨야 할 시장의 시그널과 압축된 정보를 매일 전달한다. 이를 통해 평생 2~3회에 불과한 개인의 매매 경험을 전문가적 인사이트와 시간을 그대로 빌려 쓰는 '시간 레버리지' 효과를 팬딩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태익 대표(부읽남)는 "이 시장에서 정답을 단정해 드릴 수는 없지만, 어느 방향을 봐야 하는지, 어떤 흐름이 중요한지에 대한 시야만큼은 확실히 드릴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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