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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영 매탑 총동창회 11대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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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터불고서 매탑 10대 심인철 총동창회장 이임식과 정기총회 겸해

1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희 매일탑리더스 디지털국장 제공
1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희 매일탑리더스 디지털국장 제공

도재영 ㈜웅진기업 대표가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이하 매탑) 총동창회는 1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도 회장(9기)을 신임 회장으로 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10대 심인철 회장의 이임식과 11대 도재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1~25기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3년 1기로 출범한 이후 올해로 25기가 입학한 매탑은 지금까지 총회원 수 2천100여 명을 넘어서며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리더 모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1년간 총동창회의 단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고 삼고 늘 앞장서서 뛰어오신 심인철 10대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그 바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총동창회를 이끌어 가실 도재영 11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총동창회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기수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수화 4대 매탑 총동창회 골프회장도 축사에서 "심인철 10대 회장님의 열정과 리더십 덕분에 우리 동창회가 더욱더 단단해지고 빛날 수 있었다"며 "도재영 11대 회장은 평소 바쁘신 와중에도 매탑 총동창회에 정성과 관심으로 헌신하셨다. 앞으로도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총동창회를 더욱 발전시켜주실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했다.

심인철 10대 총동창회장은 이임사에서 "총동창회 슬로건인 '소중한 인연 함께하는 매탑' 그대로 우리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진짜 '인연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했다.

도재영 11대 매탑 총동창회장
도재영 11대 매탑 총동창회장

도재영 11대 총동창회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매탑이 모임을 넘어 '사람'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공동체라고 생각한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더 강한 네트워크 형성, 더 많은 기회의 장 마련, 더 깊은 유대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발전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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