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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 모두 잡은 '2025 칠곡 송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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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공감…수준 높은 문화공연

가수 전유진씨가 2025 칠곡 송년 음악회에서 관객들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 칠곡군 제공
가수 전유진씨가 2025 칠곡 송년 음악회에서 관객들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 2025 송년 음악회가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으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1일 칠곡군에 따르면 1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송년 음악회는 예매 시작 하루 만에 710석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뜨거운 호응 속에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송년 음악회는 퓨전국악밴드, 전자현악 팝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성악, 트로트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로 구성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각 팀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한 송년 행사를 넘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공연의 품격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칠곡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연말 최고의 선물이었다"면서 "역대 송년 음악회 중 가장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 군수는 "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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