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새 원내대표 '4개월 잔여임기' 두고 눈치 게임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달 5일 후보 등록…박정·백혜련·한병도 등 출마 고심 계속

김병기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출마 채비를 하는 의원들 간의 '눈치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잔여임기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1일 여권에 따르면 원내대표 보궐선거의 가장 큰 화두는 4개월에 불과한 잔여임기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를 발판삼아 1년 연임의 초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잠재 후보 간의 유불리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던 진성준 의원은 이날 예고 없이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하면서 "4개월만 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반면 내년 5월에 진행되는 정식 선거를 염두에 뒀던 3선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들은 복잡한 속내가 감지된다. 1년 임기의 원내대표를 준비하다 자칫 4개월밖에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이들은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장 출마 채비를 했던 4선의 서영교 의원도 원내대표 보궐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는 모양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병기 의원에게 패배한 바 있다.

당내에선 이번에 뽑히는 원내대표의 임기를 아예 1년으로 보장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맹성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한된 임기 아래에서는 원내 협상 전략을 꾸리고, 당정청 협력 구조를 안정시키는 등 역할을 하는 데 분명히 한계가 있다"며 차기 원내대표의 임기를 1년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