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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동권지사, 안동댐 50주년 맞아 '무사고·무재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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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반세기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선언

K-water 안동권지사가 지난 5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신년 무사고 안전실천다짐행사를 열고, 새해 안전관리 중점 사항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를 진행됐다. 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K-water 안동권지사가 지난 5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신년 무사고 안전실천다짐행사를 열고, 새해 안전관리 중점 사항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를 진행됐다. 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K-water 안동권지사가 올해 준공 50주년을 맞은 안동댐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향한 새해 각오를 공식화했다.

지난 5일 K-water 안동권지사(지사장 조혁진, 이하 안동권지사)는 안동댐 정상부에서 신년 무사고 안전실천다짐행사를 열고, 2026년을 향한 안전 경영의 출발을 선언했다. 대규모 시설공사와 다양한 현장 업무가 예고된 상황에서, '반세기 안전의 역사'를 현장에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전 직원 앞에 분명히 한 것이다.

행사는 새해 안전관리 중점 사항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권지사 전 직원은 물론 K-water기술, K-water운영관리 등 자회사 직원들도 함께해 안동댐과 임하댐 전 사업장의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소속을 넘어 현장 안전을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특히 올해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댐 경관 개선과 기능 강화를 위한 각종 시설공사와 기념 홍보 행사가 예정돼 있어,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번 신년 안전다짐행사는 이러한 변화를 앞두고 안전 문화를 조직 전반에 다시 각인시키는 계기로 평가된다.

조혁진 안동권지사장은 "안동댐 5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안전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관리로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water 안동권지사가 지난 5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신년 무사고 안전실천다짐행사를 열고, 새해 안전관리 중점 사항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를 진행됐다. 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K-water 안동권지사가 지난 5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신년 무사고 안전실천다짐행사를 열고, 새해 안전관리 중점 사항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문 선서를 진행됐다. K-water 안동권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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