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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상품권, 올해 1천140억 규모 발행, 상시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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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 50만 원 구매 , 보유한도 100만 원, 민생경제 활성화 기대

김천사랑상품권 안내, 김천시 제공
김천사랑상품권 안내, 김천시 제공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6일,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모두 1천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것으로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설, 추석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지출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새해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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