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국민의힘 의원(대구 중남구)은 인구감소지역의 저출산 문제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이 인구감소지역 출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발의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출산가정에 지급되는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 추가 지급 근거가 마련돼있다.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인구감소지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기업이 금융·기술개발·교육훈련 지원 등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대구 남구를 포함한 인구감소지역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출산·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일자리·창업 기반 확충을 함께 이끌어 실질적인 지역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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