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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시대, 안정적 전력망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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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근 교수 "공장 추가로 짓고 대구 피지컬 AI 실증 사례 추진"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공급과 수요가 엇갈리는 '병목현상'이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 전력 공급 문제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재근 한양대학교 석학교수는 14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세미나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인한 반도체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반도체 시장 전망은 물론 전력 문제와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 교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6.5% 성장하면서 AI 반도체 수요 증대로 올해도 국내 메모리 기업의 공급 '병목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공장 건립이 필수적이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AI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했다.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 근대화를 이끈 대구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대구는 제조업 기반 AX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에서 로봇을 포함한 피지컬 AI 실증 성공 사례를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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