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의 자체 간편식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제품군을 20여 종 이상으로 확대하며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컬리는 지난해 4월 '차려낸'을 처음 선보인 이후 국산 재료를 중심으로 한 기본기 있는 간편식을 표방하며 상품 구색을 넓혀왔다. 처음에는 3종의 제품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4종으로 늘었다.
대표 제품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햄과 소시지 구성비를 높이고, 국산 닭고기 소시지와 대파 등을 사용해 간편함과 식재료 품질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즈와 사리면까지 함께 구성해 조리 편의성도 고려됐다.
이외에도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사용됐으며, 메추리알 장조림과 김치볶음밥 등도 국산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총 70여 종까지 제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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