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가 새해를 맞아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금융권 퇴직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채용을 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동시에, 수도권 영업권역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iM뱅크는 21일부터 30일까지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권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서 기업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된 기업영업 전문인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여신·외환·수신·신용카드·퇴직연금 등 기업금융 전반에 대한 아웃바운드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기술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면 학력·성별·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이후 신체검사와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기본급 외에 영업 성과에 연동한 별도의 성과 계약과 성과급이 지급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2019년부터 기업영업 전문인력(PRM) 제도를 도입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왔다"며 "수도권 중소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제공하고 상생은행으로 성장하는 데 함께할 경험 많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영업 전문인력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iM뱅크의 따뜻한 동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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