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남 광양 민가서 난 화재, 산불로 확산…소방 '대응 2단계' 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 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 산림청 제공

전남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서 산불이 확산하자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을 다 태우고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다.

화재 발생 당시 옥곡면 인근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 88명과 장비 54대를 동원하고, 대응 2단계를 선언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헬기와 시·도 임차헬기 8대 등도 일대를 오가며 물을 흩뿌리고 있다.

광양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지역 인근 4개 마을 주민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및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청문회 재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이 후...
정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대기업의 수주 및 수출 성과를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으며, 이는 헌정사상 최초의 전직 국무총리 구속 사례로 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