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남 광양 민가서 난 화재, 산불로 확산…소방 '대응 2단계' 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 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 산림청 제공

전남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서 산불이 확산하자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을 다 태우고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다.

화재 발생 당시 옥곡면 인근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 88명과 장비 54대를 동원하고, 대응 2단계를 선언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헬기와 시·도 임차헬기 8대 등도 일대를 오가며 물을 흩뿌리고 있다.

광양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지역 인근 4개 마을 주민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