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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낙석·붕괴 대비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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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낙석·붕괴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낙석·붕괴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절기 낙석·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6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384개소와 사방시설 217개소, 대피소 79개소이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위험등급에 따라 토석류 영향권 내 위치한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도, 임도 인근 및 재해위험구역의 사면 등 균열·침하로 인한 낙석·붕괴 발생 위험구역을 점검한다.

사방시설의 경우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정밀점검하고, 대피소는 대피소로 이용 가능한 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동절기 이후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 산사태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재해예방은 지반이 약해지는 동절기나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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