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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경북서 2026년 혹한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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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추위 속 실질적인 훈련으로 동계작전 임무수행능력

육군 자료사진. 제50보병사단 제공
육군 자료사진. 제50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동계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50사단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을 수호하는 부대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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