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준우: 네, 반갑습니다. 이준우입니다.
▷이동재: 아니, 어제 방송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어제 방송 보니까 친한계 패널하고 같이 나오시더라고요. 이게 국민의힘 대변인 플러스 친한계 패널 조합으로 가거나, 아니면 어떤 방송사는 아침부터 친한계 의원 게스트로 출연하고 패널만 친한계 2명 불러서 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준우 대변인이 요즘 방송 나가시는 거 보면 약간 3대 1로 얘기하는 듯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준우: 뭐 3대 1, 4대 1이 흔한 현상입니다. 일부 방송 중에서는요. 여전히 민주당 성향의 방송들이 있고요. 또 민주당 성향의 방송들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잘되는 길 중 하나가 국민의힘에서 내분과 갈등 때문에 자중지란을 겪는 거 이렇게 되면 또 민주당한테 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언론사에서는 친한계 패널만 불러서 왜 국민의힘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는가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국민의힘이 부당한 이유로 친한계를 제명했다, 이걸 강조해서 퍼뜨리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이동재: 네, 아니 그렇게 고군분투하고 계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또 좌파 채널도 막 나가시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나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곳이든 다 나가서 당의 입장을 말씀하시는 게 대변인으로서의 책무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이준우: 네, 저 불러주면 다 갑니다. 물론 그쪽에서 저한테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 있죠. 패널을 저쪽에 훨씬 더 많이 한다든가. 그런데 저는 그런 걸 두려워하지 않고요. 나가서 당당하게 제 할 말 합니다.
▷이동재: 아, 예. 오늘 뭐 당당하게 할 말 하시는 이준우 대변인과 시작합니다. 일단 제명 얘기 먼저 좀 나눠볼게요. 어제 제명 의결 전에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이 있기도 했었는데 영상 잠깐 보시겠습니다. 이따 출연하는 김민수 최고위원 관련된 영상 잠깐 보실게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게 어떻게 한동훈 개인에게 초점이 맞춰질 사건입니까? 개인이 아니라 사건에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자님들, 똑같은 행위를 한동훈이 아니라 저 김민수가 했다면 15개월 끌 수 있었겠습니까?
▷이동재: 김민수 최고위원이 개인이 아니라 사건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똑같은 행위를 김민수가, 또 장동혁 대표가, 송원석 원내대표가 했다면 어땠겠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조작한 부분을 제외하면 징계 사유라고 할 건 별거 없습니다.
▷이동재: 당무감사위에서 조작한 부분을 제외하면 징계 사유라고 할 것 별거 없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별거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 7대 1대 1로 의결이 됐습니다. 대체로 예상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최고위원 9명 중에서 찬성 7명, 기권 1명, 반대 1명. 대체로 예상대로였던 것 같은데, 양향자 최고위원은 반대 대신에 기권을 택했더라고요.
▶이준우: 그렇죠. 양향자 의원이 사실 과거에는 친한계로 분류됐던 분입니다. 그런데 최고위원이 되고 나서는 상당히 장동혁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저는 찬성표를 던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옛날 인연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기권표를 던져서 찬성표를 기대했던 분들한테는 약간 실망스러운 일이 있지 않았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이동재: 지지자들이 양향자도 사퇴하라 막 이러고 있더라고요.
▶이준우: 그렇죠, 그런 얘기도 있죠.
▷이동재: 지지자들이 "당의 화합을 일관되게 이야기했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라면서 오늘 어떤 의견도 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고,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우재준 의원은 중간에 나와서 도중에 박차고 나왔잖아요. 그래서 "저만 반대를 표시한다는 게 의미가 없어서 나왔다"라고 하는데, 분위기 좀 들은 거 있으세요?
▶이준우: 분위기가 아주 엄중했죠. 심각했고요. 특히 양향자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선택을 모호하게 했지 않습니까? 이게 나중에 오히려 정치인으로서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현재 당원들한테 신뢰를 얻고 있고, 당원도 많이 늘었고요. 지지율도 민주당과 많이 좁혀진 상태입니다. 장동혁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서 전부 다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거든요. 그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양향자 의원이 장동혁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정당성을 외면한 듯한 모습을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을 나중에 져야 될 거다 말씀드리고요. 아마 나중에 저는 그런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생기면 양향자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한테도 못 갑니다. 우재준처럼 확실하게 반대표를 던지면, 만약 있을 한동훈 전 대표 복귀라든가 이럴 때 "그때 나를 위해서 쌓아준 사람들"로 해서 참모나 측근으로 데리고 올 거예요. 그런데 양향자 의원은 그런 기회도, 양쪽에서 다 "우리 편이 아니다"가 되는 선택을 하게 돼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근데 어제 패널들은 정말 진지하게 복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어제 박상수 패널하고 방송에서 만났었는데 그분도 그렇고, 친한계에서도 그렇고 또 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얘기했지 않습니까? "아이 윌 비 백(I'll be back)" 영화에서 본 대사를 그대로 흉내 내신 것 같은데,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돌아오는 경우는 엄청난 경우의 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복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동재: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 반드시 돌아온다" 기자회견을 짧게 했습니다. 어제 약간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이 몰려오셔서 "진짜 보수, 진짜 보수" 이렇게 외치기도 했는데 국민의힘과 보수의 주인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보수의 주인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쨌든 간에 "반드시 돌아온다"라고 한 부분.
▶이준우: 저는 이 부분이 좀 위험하더라고요. "우리가 보수의 주인, 이 당의 주인"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국민의힘의 주인은 누굽니까? 당원입니다. 그런데 이 소수의 지도부, 과거에 당을 이끌었던 몇몇이 "내가 이 당의 주인이다" 말하는 거, 얼마나 위험한 생각입니까? 위험한 생각은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을 이끌었을 때 그동안 당이 좋은 성과를 냈습니까? 총선 참패를 했고요. 공천 참사가 있었고요. 지지율도 바닥이었습니다. 이 쓰리 콤보를 전부 다 했던 당 지도부 시기였는데, 거기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내가 이 당의 주인이다"라고 말한 것은 110만 당원들에 대한 모욕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이동재: 그리고 신당 창당 안 한다고 그랬잖아요. 정성국 의원이 신당 창당 안 한다고 그랬고, 당 내부에서 어제도 친한계 의원들이 16명 기자회견 하기도 했지만, 딱 보니까 신당 창당 안 한다고 했고, 당 내부에서 친한계 16명이 계속 지속적으로 당 지도부하고 다른 목소리 내면서 이건 뭐 그동안 많이 봤던 그런 방식이고, 본인은 또 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한다고 하고 이런 상황으로 지속이 될 것 같아요.
▶이준우: 16명이 계속 친한계,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행동을 하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저는 이게 곧 해당 행위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에 당직을 가지고 있고 남아 있을 때야 계파 싸움이라고 볼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 게시판 여론 조작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제명됐지 않습니까? 그럼 밖에 나가 있는, 우리 당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서 우리 당에 있는 뱃지들이, 국회의원들이, 외부에 있는 일반인에 대해서 계속 힘을 실어주고 지지를 하고, 그 사람 중심으로 뭉쳐서 정치를 한다? 이건 해당 행위가 될 수밖에 없죠. 얼마나 반복적으로 하고, 얼마나 집요하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한두 번은 발언하고 행동할 수 있겠지만 이게 계속 이어진다면 조직적인 해당 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말씀드리고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지방선거에서 약간 패배를 유도하겠다, 저는 이런 것처럼 들려서 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한동훈 전 대표한테 본인의 정치적 룸이 생기려면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지방선거가 실패해야죠. 실패해야 비대위 체제로 바뀌거나 조기 전당대회가 열릴 수 있는데, 그때 한동훈 전 대표가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따라서 이 16명이 어떻게 하느냐, 이번 지방선거 패배하는 게 차라리 낫다, 그래야 우리 16명 다 살고 한동훈도 산다 이런 식으로 들릴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16명은 아직까지도 "우리 당 대표는 한동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과 위험한 행동이 이어질 수 있어서, 이게 지속된다면 당에서 특별한 조치를 안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이동재: 토크콘서트 한다고 하는데 그거 떴더라고요. 오픈 시간이 2월 1일이고 2월 8일에 한다고 나와 있는데. 아니, 가격이 7만 9천 원까지 하더라고요. 우리 대변인님 가실 거예요?
▶이준우: 근데 저는 저기서 토크를 뭘 할지 알기 때문에 굳이 안 가도 됩니다. 토크 내용 궁금한 사람들은 갈 수 있겠지만, 사실 궁금한 게 없죠. 왜냐하면 여기서 무슨 얘기하겠습니까? 본인이 지금 가진 한계가 뭐냐면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지난번에 당 이끌 때 본인이 보여준 건 뭡니까? 이조 심판밖에 안 보여줬습니다. 본인이 가진 정책이라든가 본인만의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제시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오로지 이조 심판만 얘기했고, 지금 머릿속에 남는 건 가십거리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사진 찍을 때 까치발을 든다든가, 아니면 체형 보정물을 착용한다든가 이런 가십거리밖에 없기 때문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봤자 토크의 주제는 결국 그럴 겁니다. "내가 이번에 살아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나를 도와주느냐, 그리고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패배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렸다" 하면서 나를 도와달라, 그 얘기를 아마 토크콘서트에서 주로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이건 토크콘서트가 아니라 장동혁 사퇴 궐기대회 또는 지방선거 패배 다짐 대회처럼 보일 수가 있을 거다.
▷이동재: 장외에서 하는 거, 장내에서 한다?
▶이준우: 그렇죠. 그렇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안 가봐도 무슨 내용인지 뻔히 다 안다 말씀드립니다.
▷이동재: 뭐 알겠습니다. 안 가신다는 얘기고. 어제 일단 재심 신청도 없었고, 가처분 같은 경우에는 고심 중이다라는 보도가 나오기는 합니다만, 친한계에서도 의견이 좀 엇갈린다고 합니다. 가처분이 받아들여지겠느냐 그래서 가처분도 안 하지 않겠느냐라는 식으로 보는 언론 기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받은 글이 별별 게 다 돌았어요.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대구시장 이건 약간 조롱 같은데 성남시장, 문경시장, 미국 대통령 출마까지 그래프 쫙 모음 이런 것도 돌고 했었는데, 이런 글이 많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무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 어디 출마하는 거 아니냐, 혹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도 나오는데요.
▶이준우: 무소속으로 이번에 서울시장이나 보궐선거 출마할 가능성이 있죠. 어제도 박상수 전 대변인하고 방송 도중에 얘기했는데, 다른 것에 대해서는 부정을 합니다. 신당 창당이라든가 이런 것은 부정을 하는데,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얘기하면서 사실상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힘을 싣는 발언을 하더라고요. 본인이 나온다면 결국 어디 나오겠느냐, 서울시장 혹은 대구에서 나올 가능성 여기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지금 대구가 대구시장 출마 때문에 나올 수 있는 현역들이 몇 명 되거든요. 추경호 의원이라든가 주호영 의원, 윤재옥 의원님 등이 대구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이 자리가 빈다고 그러면 본인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한번 붙어보겠다, 그런 뉘앙스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친한계 16명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비례대표나 국민추천제로 되신 분들이 다수긴 한데, 어쨌든 친한계가 이런 식으로 기자회견을 했던 거는 많은 분들이 예상을 했던 것 같고 오세훈 시장 얘기를 좀 해볼게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메시지를 냈습니다.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인데, "장동혁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하게 지적을 했는데, 이걸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약간 뜬금포라는 얘기도 듣고, 정치적으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이준우: 뜬금포라고 많이 생각하죠. 왜냐하면 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할 때 현장에 왔던 광역단체장 중에서 가장 먼저 왔을 거예요. 아마 그랬던 분인데,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정면으로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조금 설명을 드리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오세훈 시장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가 지금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와 비교하면 지지율이 뒤집어졌다는 겁니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오세훈 시장이 넉넉하게 앞서다가, 좁혀져서 조금 앞서는 상태였는데, 한 달 지난 지금은 오히려 10%포인트 뒤처지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재: 조원씨앤아이(여론조사)에서 한 10% 정도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이준우: 네, 또 하나 문제는 3월에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해서 오 시장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 줬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데 3월에 재판이 시작됩니다. 오 시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다섯 번째 서울시장에 도전해야 되는데 상대 후보에게 너무나 좋은 양념을 준 거예요. 상대 후보는 "오 시장 당선돼 봤자 재판 때문에 시정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라고 공격하면, 오 시장이 변명하느라 시간 다 보내면서 사법 리스크 프레임에 갇힐 수 있거든요. 더군다나 지지율도 민주당 후보에게 10%포인트 뒤지고 있고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오 시장이 승부수를 던질 수밖에 없는 거죠. 차라리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가 패배를 한다면 나에게 비대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겠다, 이런 계산을 하는 겁니다.
▷이동재: 시장 안 나가고 당권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
▶이준우: 그렇죠. 비대위원장 같은 것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척점을 확실하게 만들어야죠. 선명하게 "장동혁 대표의 맞상대는 한동훈이 아니라 나다"를 내세워서, 지방선거 패배하면 내가 당 대표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고. 그 설계를 누가 했으며 누가 참여하고 있느냐. 저는 한동훈 전 대표 측근들이 하고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한동훈 측근들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있으면 그 중심으로 모여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근데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돼서 사라지면 그 자리에 누가 대체를 해야 되요. 오세훈 서울시장만한 사람이 없다고 측근들은 보는 것 같습니다. 즉 오-한 연합, 오-한 연대가 작용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이동재: 오-한 연합이라는 말, 어제 사실 돌긴 했어요. 받은 글 비슷하게 좀 돌긴 했었고, 누가 돌리는지도 알 만한데 "전략적 연합 가능성이 관측된다. 오세훈 시장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 수도권 당협위원장이 포진한 연합 가능성이 관측된다" 이런 글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아까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 같이 여의도 일각에서는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여론조사가 나오니까 오 시장이 아예 당권에 관심이 있어서 이러는 것 아니냐. 지금 나왔다가 떨어지면 내상이 상당하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 서울시장 대신 당권으로 향한다" 이런 분석도 있어서 그 얘기를 조금만 더 해볼게요.
▶이준우: 네, 좀 더 보태서 말씀드리면 이럴 수도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캠페인을 누가 선대위원장을 하느냐?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직이니까 선대위를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어쨌든 오세훈 측 사람들이 붙어서 한동훈 전 대표를 도와주는 캠프를 구성할 수 있겠죠. 그렇게 해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친한계 16명을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 사퇴를 요구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오세훈 시장 당 대표를 추대하고, 또는 조기 전당대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대표가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뭡니까? 한동훈 전 대표 복귀를 하는 거. 당 지도부가 표결하면 할 수가 있습니다.
▷이동재: 두 사람이 공존할 수 있어요?
▶이준우: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기가 당권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빚을 갚기 위해서 아마 할 겁니다.
▷이동재: 최근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보여줬던 행동들을 보면, 글쎄 공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이준우: 근데 지금은 "우리 둘이 손을 잡는 게 더 이익이다." 서로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공존의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손 잡아야 같이 산다는 절대적인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손잡고 같이 갈 거라고 봅니다. 나중에 권력 경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권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가 잠깐 언급을 해 드리면, 아까 친한계 패널 이런 얘기 처음에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지금 동시간대 다른 라디오 같은 경우에는 어떤 분들이 나왔나 체크해봤더니, SBS 김태현의 정치쇼는 김용태 의원이 나왔고, CBS 박성태의 뉴스쇼는 양향자 최고위원이 나왔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는 박정훈 의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YTN 라디오는 신지호 전 의원이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패널이 이런 식입니다. 아무튼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준우: 그 얘기도 한번 해볼게요. 이번 토크콘서트를 하는데, 저 토크 전에 31일 내일이죠. 내일 또 한 번 친한계가 여의도에서 집회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추운데 지난주에 한동훈 지지자들 집회했을 때 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나와서 비판 글이 돌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추운 날 연세 많으신 분들이 나와서 한동훈을 지지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한동훈이 안 나오면 어떡하느냐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실망했다, 지지 철회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뭐라고 하냐면 예고합니다. 내일, 그러니까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한동훈 지지 집회가 있는데 "한동훈은 안 나갑니다"라고 미리 사전에 알리는 거예요. 나올 것처럼 했다가 안 나오는 게 아니라 아예 안 나온다고. 근데 오늘 영하 9도거든요. 내일도 영하 9도예요. 영하 9도 되는 날 자기를 위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데, 그것도 연세 많으신 분들이 그런데도 얼굴을 비추지 않고 따뜻한 곳에서 댓글 달면서 "따뜻한 국물 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지지자들에 대한 예의인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동재: 대변인님 가서 취재 좀 해 주시면 안 돼요?
▶이준우: 가서 제 얼굴이 빨려서 나타나는 순간 "저 이준우다, 잡아라!" 이렇게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동재: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이준우 대변인 전공 뉴스 오랜만에 나왔는데, 전공이죠.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이거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했었죠. 그런데 검찰에서 재수사 요청을 했는데 경찰이 또다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혐의가 안 된다고 보고 안 넘기는 거죠.
▶이준우: 이 정부에서 경찰이 어떻게 하냐 우리가 다 봤지 않습니까? 김병기 의원이라든가 전재수 의원이라든가 김경 시 의원, 또 강선우 의원 이런 분들과 관련돼서 의혹이 있을 때 경찰이 즉각적으로 수사를 합니까? 출국 금지를 내립니까?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 압수수색 나갔는데 문 닫고 사무실 안에서 파쇄기 돌리는데 2시간 내내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거 파쇄기 돌아가면서 증거 인멸하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었던 경찰입니다. 그런 경찰이 왜 그러냐. 경찰을 총괄하는 부처는 행안부인데, 행안부 장관이 현재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경찰의 사실상 수장인데 어떻게 민주당 의원 관련 수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경찰 못 믿겠다, 특검하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민주당은 의석수를 무기로 특검을 안 받아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경우도 말이 안 되죠. 검찰에서 "재수사해라. 최소한 김정숙 여사를 불러서 물어는 봐라"라고 딱 찍어서 얘기했는데도 경찰이 김정숙 여사를 안 불러요.
▷이동재: 소환 안 하죠.
▶이준우: 소환 안 하는 거예요. 소환을 요구했는데 응하지도 않고요. 또 서면으로 질문지를 줬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그냥 읽씹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받기만 하고 대답을 안 했다고.
▷이동재: 그러니까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관봉권을 통한 경로까지 확인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이나 증거가 없어서 불송치 처분을 했다." 광범위한 수사를 했는데 증거가 없어서 불송치 처분을 했다고 합니다. 증거가 없을 수밖에 없죠. 대통령 기록물로 죄다 지정을 해버리니까 증거가 없죠. 소환했다는 말도 없고 문재인 청와대에서 하는 얘기는 "옷을 다 사비로 부담했다"라는 건데, 사비로 다 부담했다 저게 어디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3만 원짜리 옷 아니거든요.
▶이준우: 아니죠. 비싼 옷이고, 디자이너들 옷이고, 또 디자이너 옷을 체형에 맞게 만드는 그런 옷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몇백만 원 한다고 그럽니다.
▷이동재: 이거 이번에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하고 비교가 되더라고요. 도이치모터스 사건 무죄가 나왔습니다. 통일교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무죄가 나왔고, 통일교 부분은 이번에 별건 수사를 한 거잖아요. 6년을 공격하고 탈탈 털고도 무죄가 나왔는데 누구는 6년을 공격하고 수사하고, 이번 같은 경우에는 다시 해봤는데 불송치다 이게 국민들 보기에 어떻게 느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준우: 여당이면 무죄, 야당이면 유죄라는 공식이 이재명 정권 들어서 처음으로 생겼죠. 과거에는 이 정도까지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혐의가 짙고 증거가 있으면 수사를 했죠. 그런데 지금은 증거가 있고 혐의가 있어도 그냥 덮고 갑니다. 눈 딱 감고 갑니다. 이번에 민중기 특검이 권성동 의원하고 전재수 의원 관련해서 똑같이 통일교 자금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는데 권성동만 수사하고 전재수 전 장관은 수사 안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수처가 민중기 특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똑같은 진술을 듣고도 한쪽은 눈 감고 한쪽은 수사하는 편파 수사를 했다고 해서 공수처가 수사하는 상황까지 온 겁니다. 현재 민주당이 이끄는 수사팀들은 믿을 곳이 아무 데도 없다. 여당이 아니면 다 유죄라는 참혹한 상황에 살고 있는 겁니다.
▷이동재: 문다혜 씨 관련해서도 취재 열심히 하셨잖아요.
▶이준우: 그렇죠. 태국까지 제가 갔다 왔어요.
▷이동재: 만취 사고, 불법 숙박 이런 거 관련해서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검찰이 구형을 했는데, 이때쯤 선고 나온다고 이것도 한번 챙겨봐야 될 것 같네요. 태국 이주와 관련해서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준우: 수사를 거의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핵심은 이겁니다. 태국에 왜 갔느냐, 이것도 하나 있고요. 태국에 갔을 때 생활비가 어디서 왔느냐. 그때 나왔던 얘기는 김정숙 여사가 관봉권을 빼돌려서 자녀 태국 생활비로 쓰게 했다, 그 얘기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비서관들, 청와대 행정관들이 연루돼 있고 돈 심부름했다는 것까지도 보도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 수사가 진척이 안 되고 있어요. 가만히 깔고 앉아 있는 거죠. 눈치를 보고 있으면서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니까 민주 관련 전직 대통령 부부라든가 자녀 관련 부분도 전부 다 덮고 가는 편파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편파 재판도 마찬가지지만, 편파 수사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동재: 타이 이스타젯 관련해서는 문다혜 씨하고 전 남편 같은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었고 그런 상황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금 기소가 됐습니다. 기소가 됐는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셔서요. 이거 나중에 저희가 스페셜로 한번 다뤄볼게요. 전공이니까. 이거는 이 정도 다뤄보고요.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오늘 새벽 속보가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발 속보인데,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국으로 재지정했다라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글로벌 경상수지 흑자 및 미국과의 무역 흑자 증가 등을 이유로 환율 관찰국 지정된 나라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는 기존 환율 관찰국 목록에 원래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재지정이 됐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등등 그렇게 돼 있는데요. 이번에도 포함이 돼 있다고 합니다. 재무부가 "앞으로 환율 변동을 완화하려는 국가들이 통화가치 상승 압력 억제뿐 아니라 통화가치 하락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개입하고 있는지 여부를 폭넓게 감시하겠다"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환율, 오르락내리락 1480원대까지 갔다가 지금 약간 내려오긴 했습니다.
▶이준우: 1,430까지 내려가더라고요.
▷이동재: 근데 이런 부분이, 우리가 단순히 환율만 살펴볼 수가 없는 게, 당장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25%로 인상한 상황에서 이렇게 환율 관찰국으로 재지정한 부분 이런 부분도 연달아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이준우: 그렇죠. 태국이 추가돼서 총 10개의 환율 관찰국이라고 그러는데, 기본적으로 환율 관찰국은 환율 조작국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는 걸 드러내는 거거든요. 우리나라는 현재 환율 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올랐습니까? 전 세계적으로는 글로벌 에너지 지수가 다 내려가서 물가가 내려가는데, 우리나라만 환율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정부에서는 인위적으로 환율을 낮추기 위해서 대량의 돈, 즉 국민연금 우리 국민의 노후 자금을 인위적으로 빼서 쏟아부어 잠깐 조정해 낮추긴 했지만, 이게 자율적으로, 자생적으로 환율 조정이 이루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환율 가지고 장난친다, 인위적으로 만든다" 이렇게 보게 되고, 상응 조치를 하겠다는 신호로 보이는 거고요. 이번에 관세도 15%에서 25%로 올렸지 않습니까? 이것도 단순히 쿠팡이라든가 이런 얘기도 나오지만, 환율 관련해서도 미국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관세를 다시 리셋시키는 결정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동재: 외국과 관련된 이야기 조금 더 해보자면 미국 25% 관세 인상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 합의는 없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에 이어서 미국 측 인사들이 강경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 합의는 없다." 지금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러트닉 장관과의 회동을 위해 미국 상무부를 방문하러 떠나는데, "잘하고 오겠다" 이런 입장을 기자들에게 밝혔다고 합니다. 근데 무역 합의 없다고 밝혔고, 그러면 우리가 승인을 하기 전까지 국회에서 승인하게 된다면 아무리 빨라도 3월 정도는 되지 않겠느냐, 민주당에서도 이렇게 보더라고요. 그럼 3월까지 우리나라는 25% 관세를 물어야 됩니다. 현대차, 기아차 같은 경우 수조 원 손실이 발생할 수가 있고, 이게 또 우리 안보까지 불똥이 튈 수 있다. 핵잠수함 협정까지도 불똥이 튈 우려가 있다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민주당이 쿠팡 바로잡기 태스크포스 출범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원래 그제쯤 출범하기로 했었는데, 민주당이 TF 명칭 변경도 검토 중이다. 그래서 무기한 출범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제서야 뭔가 인식을 하기 시작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준우: 쿠팡이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처럼 많이 느껴집니다.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데 엄격히 따지면 미국 법인이죠. 델라웨어주에 있는 미국 회사입니다. 미국 기업이고, 빅테크 기업으로 분류되는데 미국에서 보기에는 한국이 중국 테크 기업 알리라든가 테무 이런 데에는 우호적이고, 미국 테크 기업인 쿠팡에는 제재를 가하는 불공정성을 보이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쿠팡 얘기를 전면에 끄집어내고 있는 거고요. 사실 지금 쿠팡 관련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정보 수천만 건이 유출된 것에서 시작된 거거든요. 그런데 쿠팡 CEO가 미국에 로비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정계를 움직여서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 힘에 밀려 한국 정부가 미국 눈치를 봐야 되는 상황까지 왔다 그리고 쿠팡 TF 이름을 바꾸거나 출범을 미루는 상황까지 왔는데, 이건 우리가 미국에 신뢰를 주지 못한 대가라고 봐야 됩니다. 지난번 한미 관세 협상할 때 "협상이 너무 잘 돼서 합의문이 필요 없다"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뭡니까? 돌아와서 뒤통수 맞는 거 아닙니까? 서로 못 믿는 사이이기 때문에 합의문 작성을 안 했던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합의 내용을 솔직히 공개하는 게 맞다. 소고기 수입 안 하는 거 맞느냐, 쌀도 수입 안 하는 거 맞느냐. 미국은 수입·수출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만 안 한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이동재: MOU 같은 경우는 비준 안 해도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
▶이준우: 미국은 한국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런데 3월 비준할 때는 그 얘기를 안 할 수 없을 거예요. 구체적인 내용은 국회가 확인해야 비준해 줄 거기 때문에 3월 국회에서 아마 한바탕 난리 날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동재: 정부 관계자가 "미국 측에서 일본과 비교해 한국의 투자 진행 상황이 너무 느리다는 지적을 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준비 중이다"라고 하는데 글쎄요. 왜 갑자기 통보했는지도 모르겠다, 사전 통보가 없었다는 식으로 정부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던 걸 알 수 있었고, 이미 세 번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대응을 못한 점이 보도로 드러나기도 했었고요.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앞으로 한미 정상회담 합의 이행에 걸림돌이 될 수가 있다, 이런 지적이 나옵니다. 우리가 핵잠수함 도입 같은 걸 거론했었잖아요. 그러면서 쾌거다 했었는데, 이 부분도 나중에 없어지는 거 아니냐 우려도 많고. 한미 관계 전반을 조율할 컨트롤타워가 부재다, 그런 지적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준우: 지금 미국에 찾아가서 산자부 장관까지 찾아가서 스콧 베센트까지 만난다고 그러는데, 오늘 만나는 게 미국 입장에서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 정부가 그동안 미국에 우호적이기보다는 친중 행보를 많이 보여왔기 때문에 특히 이번에 중국이 서해 불법 구조물 16개 중 1개를 치웠는데 그걸 가지고 자화자찬하지 않습니까? 마치 시진핑과 이재명이 만나 정상들끼리 결단을 내린 것처럼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16개 중 겨우 1개 이동한 거고, 중국은 또 "중국 정부 결정이 아니다. 민간 기업이 알아서 치운 거다"라고 했단 말이에요. 미국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관련된 일은 크게 포장하는데 미국에 대해서는 딱히 그런 게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친중 행보를 보이는 이재명 정권에 대해 미국이 눈에 거슬린다, 기회만 오면 따끔하게 보여주겠다는 입장이 거 같아요.
▷이동재: 이준우 대변인 아까 쿠팡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씀하시니까 댓글에 "친중이냐", "인터넷 같은 소리 하네", "이준우 정신 차려라" 이런 게 많이 나오는데 쿠팡이, 글쎄요. 저희가 금요비대위에서 여러 번 얘기했듯이 테무나 알리 같은 C-커머스가 들어오려고 사전 작업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고, 쿠팡도 아쉬운 부분이 있죠. 우리나라 청문회 같은 데 나가서 조금 더 전향적으로 얘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준우: 태도도 좀 그랬었죠.
▷이동재: 태도적인 측면에서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강조하시려 한 거 아닌가 제가 실드를 쳐봅니다.
▶이준우: 네,
▷이동재: 예, 고생하셨습니다.
▶이준우: 감사합니다.
▷이동재: 어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 참여한 김민수 최고위원과 지금부터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재: 김민수 최고위원이 요즘 바쁘고 힘든 거 저도 잘 알고 있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얼굴이 좀 피곤해 보인다. 어떡하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도 그런 말씀 많이 합니다. 뵐 때마다 그런데 오늘은 그래도 꼭 좀 여쭤볼 게 있는 날이어 가지고 제가 이렇게 또 모시게 됐습니다. 피곤하시죠?
▶김민수: 전혀 안 피곤합니다. 여기 우리 매일신문 조명이 좀 피곤하게 보이게 하나봅니다. 조명 좀 바꿔주세요.
▷이동재: 조명이 조금 셉니다. 제가 왜 모셨냐면 당 지도부 당 주류하고 반대되는 시각은 언론에서 많이 다뤄져요. 지금 SBS 라디오 같은 경우에는 김용태 의원 나왔고 그다음에 CBS 같은 경우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MBC 라디오는 지금 박정훈 의원 나왔고 YTN 라디오는 신지호 전 의원이 나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어떤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출연했는지 뭐 그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죠. 당 지도부에서 어제 어떻게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됐는지 그다음에 지금 당 지도부와 주류의 시각은 어떤지를 말하는 기회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제가 피곤한 김민수 최고위원 다시 한번 그래도 아침잠 깨워가지고 오늘 모시게 됐습니다.
▶김민수: 하나도 안 피곤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아침에 어지간한 신문 다 보시죠. 제가 주요 일간지에 오면서 쓱 보니까 자폭 분열 뭐 이렇게 제목 잡은 곳들이 몇 곳 있습니다. 사설에서도 자폭 자멸 공멸 내쳤다 분열 이런 식으로 제목을 잡던데 최고위 회의에 참석한 지도부 일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폭 분열입니까?
▶김민수: 아니죠. 지금 저렇게 레거시가 이렇게 헤드라인을 잡을 거라는 거 예상 못하지 않았죠. 레거시가 내 편이 아니다 내 것이 아니다 하는 것들은 지금 보수에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폭 공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는 각오했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 저도 마찬가지 저희들이 갑자기 이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출마 선언 당시 때부터요. 우리 당이 굉장히 약해져 있다 자경화돼 있다. 내가 당선된다라고 하면은 이런 것들을 솎아내겠다. 보수의 가치를 단단하게 하겠다 이거 처음부터 얘기했던 것이고 공약을 지켜가는 과정이거든요. 우리들의 방향성을 보고 당원들이 선택해 주신 거예요. 우리들은 당원들과 약속했어요.
우리 당의 가치를 무겁게 하고 우리 당을 약화하는 사람들을 솎아내겠다고 표현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 그러면 이 과정을 두고 지금 이런 공약을 내세웠던 사람들이 지도부에 당선이 됐는데 똑같은 행태를 계속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건 지금 이런 결과를 본인들이 만든 거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동재: 이 분열의 과정이 아니라 단단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과정 그러면 몇 주 정도 걸릴 것 같으세요?
▶김민수: 오래 걸리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지금 이때까지 긴 시간 동안 당이 약화되고 무능해지고 그리고 부패했는데 이걸 어떻게 한 번에 바꾸겠습니까? 한 번에 바꾸기 결코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 왔었던 것이고 그리고 이게 어떻게 통증이었겠습니까? 개혁의 방향에서 기득권들이 크게 소리 내고 저항한다는 것은 개혁의 방향이 통상 옳다는 겁니다.개혁의 방향이 옳기 때문에 기존의 기득권 세력들이 소리를 내는 것이고 저항하는 것이지 개혁의 방향이 기득권들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이거 소리 나오겠습니까? 어우 잘한다 우쭈쭈쭈 해 주겠죠. 그런데 우리 지도부들도 우쭈쭈쭈 해주고 싶은 지도부이길 바랐는데 끝까지 저희들이 이 개혁의 방향을 밀어붙이니 잡음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 당은 이 통증을 한 번 겪지 못한다고 하면 절대 변할 수가 없습니다.변해야 되는 시기이고 변해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 당이 변하지 못한다라고 하면 이것은 단지 보수 정당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문제 의식을 최소한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한다 그러면 통증이 있어도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장을 하시는 것이고 그리고 이 주장이 정치인들 입에서보다 국민들 입에서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이 지금 소란스러운 가정이 짧아져야 된다라고 했는데 짧아지게 하는 방향을 좀 두 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어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제2차 당원 배가 운동을 시작해 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당원이 줄어든다면 거 봐라 네 하는 반응들이 나올 겁니다. 지금부터 당원 배가 운동을 시작해서 또다시 여기서 120만을 넘어 150만을 향해 간다면 지금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말이 힘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또 하나는 예를 들어서 지금 이 당원 모집 과정에서 분명히 또 반대 세력들은 야 당원 넣는 꼴 못 보겠어 뭐 탈당 러시를 할 수도 있죠. 그리고 또 이런 지금 보수 정당 강해지는 보수 정당을 보고 다시 입당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러면 당의 순도가 더 강해질 것이다. 보수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당에 많아질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당원 배가 운동을 해달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지금 장동혁 대표 단식부터 전반적으로 지지율들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추세가 다음 주에 꺾이게 되면 또다시 저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겁니다.
▷이동재: 제명하니까 떨어졌다.
▶김민수: 그 원인을 거기에서 찾으려고 할 겁니다. 주말 간에 070이든 02든 여기 여론조사 전화가 온다면 여기 보수 지지자들 잘 안 받으시는 분들 많은데 적극적으로 받으셔라 네 하는 말씀도 드립니다. 이런 것들에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십시오. 그런데 우리 보수 지지층들은 사실은 여론조사도 짜증 난다 못 믿겠다 못 믿겠으니까 안 받는다는 건 굉장히 지는 싸움으로 가는 겁니다. 길거리 여론조사는 레거시 어디에도 방영되지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전략을 짤 때 이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전략을 짭니다. 그런데 이 여론조사가 계속 우리가 받지 않아서 낮게 나온다라고 하면 거봐라 하고 장동혁 대표의 장동혁 체제에 힘을 빼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본인들이 여론조사 믿지 않으셔도 여론조사 받기 싫으셔도 받으셔야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여론조사도 좀 강조하시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단 뭐 당원 150만으로 늘려야 된다 그 말씀도 하셨고 어제 있었던 그 최고위 제명 의결에 대해서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 가지고 이거 말씀 좀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최고위 모두 발언에서 일단 개인이 아니라 사건에 집중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 방송에 출연을 하셔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는데 기자들 전화 많이 왔다고 그랬었잖아요.
▶김민수: 많이 왔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실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니었고 거의 한 달 동안 이게 주제였어요. 전화가 오면 대답. 그런데 제가 그때도 매번 얘기했던 것인데 한동훈 개인에게 초점을 맞춰서 계속해서 당의 장동혁 대표와의 갈등 문제로 풀려고 하지 말아달라. 이게 어떻게 개인의 문제냐 이건 사건의 문제이지 나는 한동훈이라는 개인을 비판해 본 적이 없다.
하물며 한동원 개인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유튜브 방송 꺼지면 왜 굳이 신체적인 거나 이런 것들을 비판을 하느냐 하지 마라. 사건의 본질을 해친다 라는 말을 많이 했지 이 사건만 놓고 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행위를 한 사람이 우리 당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할 수 있다라고 하면 이 당이 지금 기준과 원칙이 서 있는 당이냐 이 당이 어떻게 강해질 수가 있냐 네 이 당 이 당 안에서 만약에 한동훈과 똑같은 행위를 김민수가 했다고 그러면 이거 가만히 있었겠느냐? 방송 방송들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레거시 미디어는 난리가 났겠죠. 이거 장동혁 대표가 있다면 이거 레거시 미디어는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우리 당에 어떤 누구가 있더라도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일인데 한동훈이 세력이 있기 때문에 한동훈을 지지하는 층이 있기 때문에 한동훈은 계파가 있기 때문에 봐줘야 된다는 논리면 이거 지금 공정한 겁니까? 이거 지금 우리가 민주당 욕하고 있는 거잖아요. 내로남불이잖아요. 난 힘이 있으니까 어떤 행위든 해도 돼. 용서해 줘야 돼. 이 사람 힘이 있고 세력이 있으니까 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선 다 봐줘야 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돼. 아무리 정치판이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해결해서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민주당은 그럼 김병기 왜 정치적으로 해결 안 합니까? 왜 제명시킵니까? 아무리 정치판이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해결해서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만약에 정청래가 가족들을 동원해서 지금 이재명을 똑같은 행위를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 이거 아무리 정청래 팬이 민주당이 많다. 그래도 정청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살 수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데 이것을 냉정하게 봐라. 사람이 아니라 사건에 두고 봐라. 이거 한 개 두 개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를 동원해서 수천 개의 댓글을 만들고 이것이 당심인 것처럼 언론들의 풀을 한 사건 아닙니까? 지금 언론들에서 지금 언론 조성까지 한 사건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을 지금 별거 아닌 사건처럼 무마하려고 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이것 역시도 국민 기만하고 있는 것이 국민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한동훈이니까 봐주자라고 하는 것은 이 당의 공정과 기준과 원칙을 무너뜨리자는 것과 같아 그리고 이 당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원칙과 기준부터 바로 서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원칙과 기준부터 바로 서야 된다 말씀하셨고 회의 상황 비공개로 열렸으니까 구체적인 내용을 밝 밝히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분위기를 좀 여쭤볼게요. 7 대 1 대 1이었다고 하는데 7 찬성 반대 1 그다음에 기권이었다고 하는데 분위기 전반적으로 어땠어요? 금방 끝났어요? 어떻게?
▶김민수: 한 10 몇 분 걸렸던 것 같아요? 근데 10몇 분 걸렸던 것도 어떤 절차적인 것 때문에 네 그러니까 이게 누구누구 남고 속기 그리고 절차적으로 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뭐 이런 것들이 설명이 한 5분 정도 됐던 것 같고요. 실제로는 한 뭐 8분에서 10분 사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동재: 이번에 한 번 더 보류하자 이런 의견은 없었습니다. 그런 의견은 없었고 그다음에 우재준 의원은 갑자기 중간에 나간 거예요 아니면 뭐라고 얘기를 하다가 나간 거예요?
▶김민수: 이게 비공개이라 사실은 이 안에서 다 말씀드리긴 뭐하지만은 본인은 이제 원래 반대하는 사람부터 거수나 이게 당규에 이렇게 나와 있는 겁니다. 거수도 기립으로써 의사 표시를 하게 돼 있습니다. 또는 기립 거수는 기립으로 의사표시를 하게 돼 있고 그리고 과반수 이상의 요청이 있다라고 하면 이제 이게 비밀 투표로도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네 그러니까 비밀 투표를 원하는 사람이 있느냐 했더니 아무도 없었고 이제 거수로 결정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반대하는 사람 거수에서 이제 우재준 최고가 거수를 하고 밖으로 나갔고 그다음에 제 기억에는 뭐 기권 의사가 있느냐라고 해서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던 것 같고 그리고 찬성하는 사람 손 들라고 했었을 때 이제 나머지 사람들이 손을 안들었습니다. 어차피 이거 언론에 다 나온 거니까 그러니까요. 비공개이긴 하지만 언론에 이미 다 뿌려졌더라고요.
그거 어떻게 알려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근데 일단 대체적인 분위기를 좀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보류라든지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은 이번에는 없었다 생각을 해보면 지난번에 보류 얘기가 나온 이후에 열흘 정도의 시간을 줬잖아요.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그 기간 자체가 이제 다 도과가 됐고 그 이후에 치러졌는데 어쨌든 간에 7 대 1 대 1로 열렸다.
사실 지난번 단식 장동혁 대표님 단식 전에도 이것이 절차상의 흠결이 없게 하자라는 취지에서 미뤄진 것이지 반대의 목소리가 있어서 미뤄졌던 건 아니에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우리가 언급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이거 장동혁 대표 이거 안 됩니다. 제명 안 됩니다. 막 하면서 이게 밀어줬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차피 지금 이 진행이 10일 늦어지면 좀 어떠냐 이 절차의 흠결을 얻게 하자.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이 절차를 가지고 문제를 얼마든지 걸 수 있는 사람이니 절차적 흠결이 없게끔 깔끔하게 진행을 하자라고 하면서 이게 10일이 미뤄졌던 것이지 여기에서 반대가 거세고 해서 미뤄졌던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언론과 관련된 얘기 짧게 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언론 보도에 대한 부분 조금만 더 여쭤볼게요. 징계 한 2주 전부터 그간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약간 우호적이던 일부 언론이 한동훈도 사과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구도를 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과가 없어 그리고 장 대표의 단식 과정에서도 가서 만나야 한다라는 식으로 또 일부 언론이 다루기도 했는데 가서 만나지 않았죠 그러니까 오늘 보도를 보면 장동혁도 과거 최고위원 때 단계 사태를 두둔했었다라는 식으로 또 프레임을 잡는 그런 언론사들이 몇 곳 있더라고요.
▶김민수: 일단은 이게 레거시 미디어들이 계속 지령처럼 내리는 것 같아요. 한동훈 가서 사과해줘. 한 동은 가서 만나줘. 야 그래야지 우리가 너 계속 커버 칠 수 있지
▷이동재: 공간을 좀 만들어주려고
▶김민수: 내 공간 좀 만들어 봐. 너 계속 버팅기면 우리들도 여기에서 더 이상 커버가 안 되잖아. 좀 가서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고 만나는 척이라도 해. 그럼 우리들이 계속해서 네 편에 서 있을게 하는 저는 신호를 계속 보냈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한동훈이라는 사람 자존심이 있으니 이러한 어떤 행위들도 하지 않았고 네 그럼 이제 여기에서 분명히 곤란해졌죠. 곤란해지니까 또 장동혁 대표 물고 가는 것인데 이거 사실 당시 지도부가 지금 현재 지도부에도 두 명 있나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합니까? 이거를 장동혁 대표한테는 본인이 한 거 아니라고 그랬는데 가족들이 한 거 아니라고 했는데 이거 어떻게 장동혁 대표가 알죠 그러니까 그 밑에 있던 사람들까지도 거짓말하게 만드는 거 아닙니까? 지금도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제 우재준 최고가 또 다시 윤리위의 조작이 아니라고 하면 제명당할 이유가 없다. 저는 이거 우재준 최고가 진짜로 이거 내용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동재: 상무 감사위에서 조작한 부분을 제외하면 징계 사유라고 할 거 별거 없습니다.
▶김민수: 네 그러니까 저는 우재준 최고가 이거 진짜로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제대로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
▶김민수: 네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은 지난번 최고위 때 지난번 이거 제명 때 있었던 건인데요. 지난번 10일 연기 전에 우재준 최고가 이것을 공개해서 한번 보자 들어가서 네 아이피를 아이피를 공개하는 단계 직전까지라도 확인을 해 보자 어떤 게 사실인지 라고 해서 이거 제가 같이 해서 둘이서 확인을 하기로 한 적이 있습니다.
▷이동재: 두 분이요.
▶김민수: 오늘 당일날 하자 오늘 당일날 하자라고 해서 이게 사실은 이 IP를 열면 또 이때부터는 법적 책임이 있답니다. 이거는 경찰 조사가 아닌 이상은 어 그래서 이거를 뭐 연다 못 연다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 만약에 이거 열어서 본 사람이 책임진다고 그러면 내가 그것까지 책임질게 그쪽에서 확인해라
▷이동재: 그러니까 우재준 최고위원도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동의를 한 거예요. 가서 보자 하고.
▶김민수: 그쪽에서 먼저 요청이 있었고 그래서 이게 당사자들의 동의를 받아오면은 그럼 IP까지 열어서 보자 가 돼서 원래 그날 시간이 맞으면 둘이 들어가서 이것을 대조하기로 했는데 그날 이제 우재준 최고가 그날과 다음 날에 좀 일정이 있다라고 해서 이걸 못 했고요. 일정이 있다고 전화가 와서 오늘 내일 좀 힘들 것 같습니다라고 해서 다시 날짜를 좀 잡으시죠 하고 이제 이게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우재준 최고도 지금 사실 저렇게 열변을 토하는 것이 옆에서 보면 굉장히 진심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있을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보도를 보니까 진짜 목적은 탄핵 찬성한 정적을 제거하려는 거다.이렇게 풀이하는 언론들도 좀 있더라고요. 정적 제거 탄핵.
▶김민수: 체급이 달라요 진짜 무슨 정적이에요? 체급이 달라요 그래요 본인들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지금 지난 전당대회 거기 지금 계파들 왜 한 명도 못 나오셨어요 자신 있었으면 나왔을 사람들 아닙니까? 왜 단 한 명도 못 나오셨습니까? 체급이 이미 달랐다 달라졌다 바뀌었다. 이건 명확하게 말씀드릴게요. 본인들이 자신 있으면은 왜 단 한 번도 못 나오셨어요?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본인들이 지금 이번 지방선거가 질 것이기 때문에 이 지도부가 부담스러워서 못 나왔든 내가 당선될 자신이 없어서 못 나왔든 전당대회에서 선거로 이야기하지 못한 사람들 아닙니까? 왜 체급 운운을 하고 정적 운운을 합니까? 정적이 됩니까? 지금 체급이 아예 바뀌었는데요. 누가 장동혁 대표랑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같은 동 체급으로 봅니까? 체급 자체가 달라졌는데요.
지금 대통령 대선 지지율만 해도 2배 이상 차이 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정적 제거라는 표현도 쓰지마라. 이런 말을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지금 제가 채수한 본 장동혁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한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 자신을 위한 결정을 내리면요. 우리 당의 이때까지 당 대표들이 했듯이 이때까지 최고위원들이 했듯이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중진들이 가자는 방향대로 가면 됩니다. 우리 당의 기존 세력들 기득권들이 가자는 방향대로 가면 돼요. 얼마나 편해요? 그럼 이쁨받고 다음도 보장되고 네 이렇게 지금 머리 빠질 일도 없고 단식할 일도 없고. 그냥 적당히 가면 되는 거예요. 당원들과 했던 약속 다 지우면 되는 겁니다. 그거 선거용이었지 그걸 누가 믿어 하고 지나가면 되는 거예요 지금 왜 사서 고생을 합니까?
그러 이것은 지금 어 개인을 위한 걸음이 아닌 것이다. 당을 정말로 이 정도로 저항이 거센데 이 저항을 뚫고 나가면서 당을 한 걸음이라도 개혁을 하려고 하는 것은 나름대로 다들 정치 생명을 걸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개혁이 실패한다면 이 선거가 참패한다면 당원들이 우리를 외면한다면 우리들은 언제든지 정치를 그만둬야 된다라는 생각을 각오를 하고 하는 것이다. 그 정도로 우리는 간절하다 어떤 것이요? 이 당이 바뀌기를 정말로 원한다. 우리 국민의 힘이 정말 강해지길 바란다. 대한민국이 지금 백척간두 상황에서 정말로 벗어나길 바란다. 지금 이재명 통치 하에 지금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지는 이 상황을 우리 진심으로 막아내고 싶다.
정말로 처절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지금 대한민국 상황 정치인들이 모른다라고 하면 안 돼요. 이거 이거 어떻게 정치인들이 모를 수가 있습니까?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지는 상황인데도 안일하게 야 괜찮아 선거 졌다 이겼다 하는 거야. 다음 우리 총선 이기면 되고 이번 지선 지면은 다음 총선에 이길 확률이 더 높아져 이딴 발상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선을 승리로 이끕니까?
▷이동재: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김민수: 있습니다. 김민수 너도 정치해야지 그렇게 세게 하면 안 돼 이 얘기 저는 하루에 몇 번이나 듣겠습니까? 수없이 듣습니다. 이런 이야기 듣는 게 좋겠습니까? 안 불안하겠습니까? 장동훈 대표는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들을 겁니다. 자 그러면 이게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이게 지금 개인 정치로 보이느냐 그 사람들은 개인 정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신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라고 해서 여기 최소한 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어떤 누구도 장동혁 대표의 길을 개인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하지 못할 것이다. 가슴 속으로는 네 그래서 이거 진심을 최소한 저는 국민들이 알고 당원들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진심을 당원들이 안다 국민들이 안다 말씀하셨는데
▶김민수: 애초부터 저희의 러닝메이트는 믿고 간 건 당원들이고 지지자들이었고 국민들이었습니다.
▷이동재: 제가 질문한 질문 준비한 게 있으니까 몇 가지 좀 더 드릴게요. 이런 질문들이 이제 오늘이 아마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제명 관련된 이슈는 저희도 오늘 딱 마지막으로 하고 이제 털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저희도 한 20번 정도의 이슈를 다루면서 언제쯤 그만하게 될까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생각했었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반드시 돌아온다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거 그러니까 신당 창당 안 하고 당 내부에서 친한계는 지속적으로 지도부하고 다른 목소리 내겠죠. 그리고 뭐 장 대표하고 다른 목소리 내겠죠. 지도부 사퇴하라고 이미 하고 있고 돌아온다고 하고 있고 선거 앞두고 이 당이 제대로 굴러가겠냐?
▶김민수: 이런 말이 얼마나 갈라치기입니까? 우리가 주인이다 그러면 지금 장동 여기 한동훈 전 대표를 반대했던 사람들은 뭡니까? 당원 명부 한번 다 까봤으면 좋겠어요. 누가 얼마나 오래됐고 얼마나 성실히 당원 당비를 납부하고 있었는지 제가 볼 때는 높은 확률로 한동훈 대표의 잘못에 대해서 바로잡아 달라 당의 기준과 원칙을 세워 달라고 주장했던 분들이 10년, 20년, 30년 된 오래된 당원들이실거고 정말 장기간 당비 꼬박꼬박 납부하시면서 보수 정당의 튼튼해짐을 강해짐을 기대했던 분들일 겁니다. 어떻게 이거 당원들을 두고 누가 진짜 주인이네 마네를 합니까? 어떻게 당원들을 두고 진짜 보수네 가짜 보수네 하니까 보수가 뭔지는 압니까? 어떻게 이거 진짜 보수가 가짜 보수다 타령을 하고 있어요?
이런 갈라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최소한 당원들 갈라치기는 안 해야죠. 최소한 당원들에 대한 갈라치기는 안 해야죠. 어떻게 당원들까지 갈라치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제가 나와서 여기 한동훈 지지자들에 대해서 욕한 적 있습니까? 방송에서 없죠. 다른 유튜버들이 아무리 욕해도 제가 여기 한동훈 지지자 욕한 적이 있나요? 어떻게 정치인들이 이거 지지자분들까지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까? 당원까지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합니까? 지금 이게 진짜 갈라치기가 한동훈을 빼낸 게 갈라치기입니까? 당원 갈라치기 하는 게 갈라치기입니까? 그분들은 그럴 수 있어요. 여기 우리 대한민국 분들 정이 많아요. 네 그럼 한동훈이라는 사람한테 기대를 안 했던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분명히 보수 모든 대다수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로부터 한때 희망이었던 사람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분노하는 겁니다. 그 기대를 저버리고 보수를 지금 이 지경까지 몰아왔기 때문에 분노하는 거예요. 근데 진짜로 이 한동훈이라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정을 주고 믿음을 줬던 분들 중에서 대한민국 분들 정이 많으시니 그래도 한 번 더 믿어보자 한 번 더 믿어보자 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우리가 그분들까지 비판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친한계 16명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기자회견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요. 계속 이런 식으로 당에서 다른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있으면은 뭐 다른 목소리 누구든지 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퇴하라고 하는 거는 좀 얘기가 다르잖아요. 당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입니다.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이고 그리고 당원들에게 우리는 애초부터 강한 보수를 만들 것이고 보수의 기준과 원칙을 세운다라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동훈 당원 게시판 조사한다고 했어요. 무슨 자격으로 지금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는 겁니까? 이게 얼마나 시건방집니까? 얼마큼 당원을 무시해야지 이거 할 수 있는 발언이죠. 자기들 16명이 여기 지금 100만 당원보다 파워가 큽니까? 본인들이 주인입니까? 당원이 주인입니까? 당원이 뽑은 당 대표입니다. 당원이 뽑은 당 대표 이러한 행위들을 지속한다면 이거는 분명히 해당 행위가 될 것이다.
▷이동재: 그리고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도 어제 메시지를 좀 강하게 냈더라고요. 즉각 물러나야 한다. 장동혁 대표 즉각 물러나라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서 그 책임을 져라 이거 메시지가 강합니다. 근데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이거를 뭐 오한(오세훈 한동훈) 연합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각에서는 지금 약간 여당 후보군에 비해서 여론조사에서 밀리는 여론조사도 나오니까 아예 당권으로 좀 틀려는 거 아니냐 관심을 당권으로 좀 옮긴 거 아니냐라는 그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김민수: 제가 볼 때 마음이 많이 급하셨다. 그러니까 정치인이 마음이 급하면 메시지가 정제되지 못하기 시작하거든요. 여기 정치판에 있는 속담 중에 하나죠 급한 사람이 진다 급한 사람이 진다인데 급했던 것 같다. 많이 급했던 것 같다 라고 생각듭니다. 근데 급할 만한 상황입니다.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당 지지율보다 낮게 나오는 게 맞죠? 지금 당 지지율보다 낮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 민주당 후보보다도 꽤 큰 차로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들이 지금 본인을 다급하게 만들었다라고 보고 좋지 못한 결과 메시지로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사실은 지금 저런 메시지들이 당을 자멸의 길로 끌고 가는 것이다. 당내에서 지금 영향력 있는 지금 중진들이 그 영향력 있는 지자체장들이 저런 메시지를 내는 것 자체가 당을 자멸로 끌고 가는 것이다. 이거는 지금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자격이 없는 발언이 된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언에 신중해라 그러니까 지금 발언에 영향력이 있는 분들은 이게 진짜 당을 위하는 것인지 발언에 신중을 더하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당권을 노리든 서울시장 5선을 노리든 이것은 본인들 내부적으로 할 문제이지만 어떠한 판단을 하든 이건 내부적으로는 문제이지만 본인의 길을 위해서 계속해서 당을 해체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게 참고로 저 개인적으로 오세훈 시장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본 정치인. 근데 저는 이게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래도 이 비판해야 될 게 나오면 그냥 비판하는 거예요. 이게 칭찬해야 될 부분이 나오면 칭찬하는 것인데 지금 이런 메시지들은 이게 이 시기에서 진짜로 당을 사랑한다면 진짜로 우리 지방선거의 승리를 원한다면 낼 수 없는 메시지라고
▷이동재: 많은 분들이 지금 함께하고 계시는데 굉장히 많이 지금 보고 계십니다. 국민의힘이라는 당의 특징을 봤을 때 저도 이 당을 오랫동안 취재도 해왔고 살펴보고 있는데 다들 뭐 생각이 다양할 겁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당을 재접수하려는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거고 흔들려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어떻게 대응하실 거예요?
▶김민수: 저는 어차피 당 내에 정치인들은 지방선거가 끝나도 똘똘 뭉치지 못할 것이다. 뭉쳐 본 적도 없다. 제가 들어온 7년 동안 보면서 항상 어떤 당 대표가 쓰건 그 당 대표를 흔들려고 했고 그리고 그 당 대표를 끄집어 내렸고 저 7년 동안 지금 이제 횟수를 8년인데요. 한 번도 당 대표 임기 마치는 거 못 봤다.
▷이동재: 그런 것 같아요.
▶김민수: 정상적인 조직입니까?
▷이동재: 위원장만 엄청 많았던
▶김민수: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에요. 지난 8년 동안 제가 봐온 모습은 이게 구멍가게예요. 사장이 이렇게 자주 바꾸지 않아요. 근데 지금 이게 비대위원장이라고 데리고 오면서 예를 들어서 외부에 진짜 역대급 CEO를 모셔오나요? 진짜 와서 뭐가 바뀌나요? 당이 점점 당이 이상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이게 이 말은 지난 8년 동안 제가 본 것만 쳐도 이 당은 당 지도부가 누가 서든 돕지 않고 흔드는구나. 이 당 대표의 반대 세력들이 다음 권력 찬탈을 위해서 이 내부를 분열시키는구나. 이거 결과론적으로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내부를 믿고 이 당 개혁 못합니다. 내부를 믿고 선거 못 이깁니다.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처음부터 믿었던 것도 당원이에요. 지지자요.
국민이었고 그리고 이 개혁을 한 걸음 한 걸음은 힘들지만 발을 옮기고 있는 것 역시도 당원들께서 알아줄 것이다. 우리 지지자들이 알아줄 것이다. 국민들께서 우리 진심을 알고 여기에 힘을 더해 주실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이동재: 참고로 아까 중진 말씀을 하셨는데 그제 저희 채널 출연하신 안철수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어제 별도의 메시지는 없었고 페이스북에 그 단계 관련해서 쇼츠 영상을 연달아 올리셨습니다. IP만 공개하면 된다 이런 영상을 올리셨어요.
▶김민수: 저게 사실 답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억울하면 저거 공개하면 돼요. 내가 진짜 억울해 미치겠다 말로 하지 말고 시위로 하지 말고 집회로 하지 말고 IP만 딱 공개해서 30분이면 끝날 문제를 왜 안 하냐고요. 왜 못해 이거를?
▷이동재: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언론에서는 외연 확장이 어려울 거다. 앞으로 지금 뺄셈 정치다. 외연 확장이 어려울 거다. 강성 보수로 선거 치를 수 있냐고 지적하고 있고 뺄셈 정치?
▶김민수: 제가 이거 뺄 썸 장치도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이 빼기 1은 뭐죠?
▷이동재: 2 빼기는 1이죠.
▶김민수: 2 빼기 마이너스 1은 뭡니까?
▷이동재: 3이죠.
▶김민수: 음수가 빠지면요 더하기가 되는 겁니다. 마이너스 마이너스 플러스잖아요. 이거 그냥 초등학교 산수 아닙니까? 음수가 빠지면 뺄셈 정치가 아닌 겁니다. 당을 약화시키고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이 빠지는데 어떻게 이게 뺄셈 정치입니까? 이때까지 지금 국민의 힘 맨날 덧셈 정치 하자면서 민주당에서 탈당한 사람, 민주당에서 징계 받은 사람 줄줄이 받아가지고 지금 우리 당 더 강해졌습니까? 선거 이겼습니까? 21대 총선도 빅댄트 친다고 미래통합당 만들었던 거 아닙니까? 이겼습니까? 22대 총선도 더 큰 텐트 만든다고 외부에서 좌파 색깔 강한 사람들 막 들여와서 이겼습니다.
▷이동재: 못 이겼어요.
▶김민수: 근데 계속 못 이겼는데 왜 계속 못 이긴 방식으로 싸워야 된다고 그럽니까? 이 정도면 졌던 방식을 계속 고수하라고 하면 이거 간첩 아닙니까? 졌던 방식이 몇 번을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졌다면 방식을 바꿔야죠.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실패를 반복하는 것만큼 멍청한 일이 있습니까?
▷이동재: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서서 이제 당원 배가 부분을 말씀하셨으니까 그럼 뒷부분에 언론 보도에서 나오는데 한 전 대표를 제외한 범보수 선거 연대라고까지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선거 연대라는 말도 나오고 이게 그러니까 이번에 장동혁 대표 단식할 때 많은 정치인들이 그리고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기류가 달랐던 정치인들도 단식 현장을 찾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조금 더 많은 사람들 그동안에 가까이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포섭하는 그런 부분도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한번 살펴보고 계신가요 저는 장동혁 대표께서 굉장히 장동혁 대표님과 저와 좀 이렇게 다른 부분이 있다면 네 장동혁 대표님은 굉장히 이렇게 계획을 준비하는 스타일입니다.
▶김민수: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려도 이미 들어가 계시고 그리고 굉장히 앞을 내다보고 준비를 하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라고 봅니다. 지금 리더로서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단계들을 밟아가고 있다 이런 것들이 지금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그리고 8일간의 당식을 통해서 이때까지 의지가 꺾이지 않는 모습을 통해서 당원들의 지지를 통해서 발현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이제 장동혁 대표에게 동의해 주기 시작했다라는 말씀도 좀 드리고 싶고 그리고 아까 외연 확장이 불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나 모르겠어요. 한동훈이 있으면 이게 외연 확장인가요? 한동훈이 있으면 외연 확장이고 특정인 한 명이 민주당 인사 한 명이 들어오면 이게 외연 확장인가요?
▷이동재: 그건 아니죠.
▶김민수: 제가 볼 때는 제가 이거 수없이 하는 말인데 정치는 질량이다. 우리의 가치를 무겁게 해서 우리가 주변에 있는 중도를 끌어당겨야 된다. 우리 쪽으로 우리가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끌어당겨야 된다. 이거는 결국에는 제가 볼 때는 수많은 정책들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음 주부터라도 우리 국민의힘이 많은 정책들로 국민들에게 다가설 겁니다.
지금 대표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범주에서만 말씀드린다라고 하면 경제나 청년 노동 우리가 이때까지 등한시했던 청년과 노동도 등한시하지 않겠다. 근데 이거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청년들 같은 경우는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사람들이에요. 근데 지금 이 친구들을 외면하고 배척하려는 기류를 가진 사람들이 당내에 많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청년 절대 배척하지 않을 거야라는 의지가 최소한 당 지도부에 강하게 있는 사람들이 있죠. 지금 여러분들께서 보셨을 겁니다. 당 지도부에 강한 의지가 있다면 속도가 느릴지언정 반드시 되는구나 네 속도가 조금 느릴지언정 안에 여러 가지 방해나 난간으로 인해서 그럼 이것은 청년 친화적 정당으로 우리들이 진짜로 바꿔 나가겠다라는 의지 표명입니다.
그리고 지금 노동 같은 부분은 특히 마치 민주당의 전유물 같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보수적 가치를 놓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자들에 대해서 우리들도 한번 접근을 해 보자라는 지금 긍정적인 논의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노란봉투법 찬성할 수 없죠 네 이런 것들을 노동 악법이라든지 지금 이런 경제를 해치는 경제 반시장 경제법에 우리가 동의할 수는 없지만 진짜로 미래를 내다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내다보면 대한민국도 일자리 다 사라질 거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지금 노동자들이 정말로 취해야 될 포지션은 무엇이고 이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지 어 진짜를 한번 논해 보자라는 이런 움직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외연 확장은 정치인 몇 명 들어온다고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 표 한 명 표 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결국에는 국민의 마음이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여야 되는 것이고 지지자분들의 마음이 움직여져야 되는 것인데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외연 확장을 이뤄보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기대 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두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방선거 어쨌든 간에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 설 연휴 전에 공관위하고 인재 영입이 끝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 것 같으세요? 지방선거 공천 그동안에 당원 5 국민 5였는데 이거 좀 변경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김민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도부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 두 명만 있다고 해도 내가 다칠 걸 감수하고 내가 바꾸겠다라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한두 명만 있다고 해도 속도가 느릴지언정 바뀐다. 그래서 이게 우리 당이 바뀌는 모습들을 사실은 이제 여러분들께서 보시면 장동혁 대표님이나 그리고 저나 저희들이 했던 공약들이 있을 겁니다. 거의 다 지켜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지키려고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공약들이 선거용 공약이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들은 간절하게 간절하게 제시했던 공약들이고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지금 당의 변화가 일어난다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길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이 어떻게 쉽겠습니까? 쉬우면 누구나 했겠죠. 그런데 쉽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길인데 저희들 역시도 저희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원 여러분들께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파악하시고 힘을 실어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러분들 보시기에 잠깐잠깐 왜들 이러지라는 시기가 있더라도 시간이 많지 않으니 믿어주십시오. 믿어주셔야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믿어주셔야 한 걸음이라도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아까 드렸던 말씀 다시 한번만 강조하면 120만 넘어서 150만 당원으로 가자. 여러분들 여론조사 안 믿는다고 여론조사 전화 안 받는 행위를 멈춰 주시고 여론 조사도 적극적으로 받아주셔라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얼마 전에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있었죠. 이혜훈 후보자가 낙마를 했습니다. 그 청문회 솔직히 되게 좋았어요. 되게 좋았는데 이은 후보자 공석에 중구‧성동구 당협위원장에 최수진 의원이 임명이 됐더라고요. 이거는 최수진 의원이 최수진 의원이 이곳으로 가게 된 뭐 그런 계기 같은 게 있을까요?
▶김민수: 신청했어요. 신청했고 여기 경쟁자들 중에서 아무래도 최고위원도 나오셨고 그리고 대변인 역할도 하시고 그러니까 역량이 있으시다.
▷이동재: 옆에서 보시면 약간 치명적인 매력 같은 게 있으세요?
▶김민수: 치명적인 매력이 있고 사실은 전당대회 이후에 굉장히 좀 여전사로 거듭나고 있는 가정에 계신 것 같다.
▷이동재: 투사의 매력이 있으시죠?
▶김민수: 그래서 이제 지금 보시면 요즘에는 이게 전투력이 계속 올라가고 계시고 그래서 여기에 그리고 또 사람들 대하는 것들도 굉장히 영향이 있어서 지금 사실 그 중성동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탈환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역량 있는 사람을 통해서 그 지역을 우리가 탈환해 올 수 있게끔 만들자라는 취지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제가 그러면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우리 김민수 최고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 그러니까 당원 배가 여론조사 전화 오면은 받아달라. 070이나 공이 있으면 그래도 좀 받아달라 여론조사를 응답을 해야 그래도 이 여론에 반영이 된다. 그리고 그다음에 당원들이 좀 기다려 달라 믿어달라 이 정도로 추격 청년 그 정도로 좀 축약이 되는 것.
▶김민수: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론조사 결국에는 이거 길거리 여론조사 보고 누구도 전략을 짜지 않아요. 이것부터 명확히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당내에서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체제를 흔드는 것은 야 여론조사 이것뿐이 안 나오는데.
▷이동재: 그 여론조사도 근데 이 얘기 마지막으로 해볼게요. 갤럽 같은 경우에는 거의 더블 스코어거든요. 근데 리얼미터 같은 경우에는 거의 다 따라왔어요. 3.2% 포인트밖에 차 오차 범위 아니죠. ARS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게 그러니까 샤이보수 얘기도 나오고 그러기는 한데 언론 보도에 나올 때는 갤럽 더블 스코어 차이 났다 단식했는데 더 떨어졌다 이렇게 또 제목이 잡힌단 말이에요.
▶김민수: 제가 이것도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전 여론조사를 다 봅니다. 여론조사 꽃까지 봅니다. 그것도 빅데이터까지 봅니다. 그러면 이게 제가 계속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샤이 보수라는 표현을 쓰면 저들이 조롱을 합니다. 샤이 보터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샤이 보터 증상이라고 하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갤럭 같은 경우는 우리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민주당이 높게 나오냐 절대 아닙니다. 무당층이 30% 넘게 나오는 겁니다. 통상 보면 무당층 비중이 확 늘어납니다. 그럼 이거 지금 샤이 보터 맞잖아요. 예 샤이 보터가 맞잖아요. 그냥 증상 자체가 네 그러면 지금 이것이 정상적이냐 그냥 하나만 놓고 보셔도 된다. 이재명이 이재명 정권이 팩트 시티를 체결해 해도 그대로 팩트 시트가 가짜라 해도 그대로 그렇죠. 거기에 지금 뭐 김병기 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지지율 그대로
▷이동재: 완전 그냥 고정이죠.
▶김민수: 우리 장동혁 대표가 필리버스터 해도 그대로 단식을 해도 그대로 거의 고정돼 있어요. 지금 그게 진짜겠느냐 그러니까 이게 여론조사는 진짜냐 가짜냐 따질 필요도 없어요. 사실은 이것을 분석해서 우리의 위치 포지션을 우리가 제대로 파악하면 되는 것이다. 제대로 파악해야 전략이 나오는 것인데 제가 하나만 물을게요. 22%라고 진짜로 생각하는 분 우리 포지션이 22%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전략이 뭐라고 해야 됩니까? 보수 집결을 외쳐야 돼요. 보수가 최소한 32 3% 든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죠.
▷이동재: 그 정도는 되죠. 지난 대선에서도 41% 나왔죠.
▶김민수: 최소한 32%다. 왜 최소한 32%라고 하는지 아세요? 몰라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받았던 퍼센티지가 32%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악의 상황에도 32%가 나온다. 네 국민의힘은 네 그러면 이게 지금 22%라고 믿는 분들은 아직 32% 우리 보수 집결도 안 됐는데 그럼 이분들이 외쳐야 되는 전략은 보수 집결을 외쳐야 되는 거예요. 이분들이 외연 확장을 외친 모순이에요. 근데 지금 22%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뭐 외치죠 외연 확장이라든가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요. 본인들이 뭘 주장하는지도 모르고 무슨 전략을 주장해야 되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근데 저희들은 뭐라고 합니까? 저희들은 378%에서 40% 정도에 이른 것 같다라고 짐작하는 거예요. 이 설계를 하는 겁니다. 그럼 이제 우리들은 뭐라고 해야 되죠? 우리는 외연 확장하자라고 해야 되는 겁니다. 보수 집결 끝났잖아요.
▷이동재: 그렇죠
▶김민수: 누구 말이 맞는 말입니까? 그러니까 이게 지금 여론조사는 믿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포지션을 파악한 후 전략을 설정하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우리 포지션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전략이 맞게 나갈 건데 지금 21%로 지금 우리가 우리를 설정한다고 그러면 지금 우리 외환 확장하면 안 돼요. 보수 집결해야 돼요. 네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좀 제발 기본적인 논리를 가지고 주장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이동재: 기본적인 논리를 가지고 주장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슈퍼챗을 많이 보내주셨네요. 전화 하루에 한 200통 받으시죠?
▶김민수: 아닙니다.
▷이동재: 한 300통 받으세요?
▶김민수: 전화 좀 이제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이제 좀 전화를 전화를 어쩔 수 없이 다 받아내지 못하겠다. 그래서 이제 뭐 죄송 죄송하지만은 네 뭐 진짜로 이게 급한 일들이 아니면 좀 이렇게 전화를 물리적으로 못 받고 있기도 한데 네 여기 뭐 이 자리를 빌어서 카톡이나 전화를 지금 제가 바로바로 응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식었거나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지 물리적으로 소화를 못하고 있는 것이니 널리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궁금하신 내용들 저희가 한번 싹 풀어봤습니다. 오늘도 생방송 금요일 뷰데이 오후 1시 30분에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이것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딱 오늘까지만 제명 얘기 다루겠습니다. 진짜 그동안에 너무너무 많이 다뤄서 오늘만 그래도 한번 저희가 라운드업 하는 그런 차원에서 오늘까지만 제명 얘기 다루도록 하 알겠습니다. 김민수 최고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민수: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재: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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