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은이야기마을'이 2026년 소설창작 수업 수강생을 모집한다. 작은이야기마을은 매년 신인 작가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강좌를 운영한다.
기초반은 소설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과 강좌에 처음 등록하는 수강생, 등단 이후 기초 이론을 보완하고자 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설의 개념과 문장론, 구성론, 인물론 등 창작에 필요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매 수업마다 습작 과제와 작품 제출이 이루어지고, 이에 대한 합평과 강평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다. 정원은 20명이다.
심화반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습작 경험이 있는 이들과 기초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수강생, 주요 문예지 및 신춘문예 등단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합평과 강평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원은 18명이다. 일부 온라인 병행 수업도 가능하다.
두 과정 모두 오는 3월 14일(토) 개강하며 11월 14일(토)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7월은 방학이다. 기초반은 매달 2·4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심화반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수업이 열린다. 참여 인원에 따라 수업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5일(일)부터 3월 4일(수)까지다. 수업은 한국수필문학관(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23길 2, 대구향교 맞은편)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엄창석 소설가가 맡는다. 엄 작가는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화살과 구도'로 등단했으며, '슬픈 열대' '황금색 발톱' '어린 연금술사' '비늘천장' '빨간 염소들의 거리' 등을 출간했다. 이상문학상 우수상, 한무숙문학상, 금복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 010-4569-8136.































댓글 많은 뉴스
윤재옥 의원,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서 이재명 정부 '민생정책 실정·지역 차별' 집중 포화
윤재옥 "TK 통합은 생존의 문제…정치적 계산 버리고 결단해야"
전한길 "尹 중심 '제2건국' 모금…나라 되찾으면 다 돌려줘"
정동영 "尹정부 무인기 침투, 깊은 유감" 북한에 첫 사과
장동혁, 청와대 오찬 이어 국회 본회의도 불참…"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