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의 콘서트 '노을에 물들다'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펼쳐진다.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시기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으로 구성된 그룹 노을은 2002년 데뷔 이후 20여 년간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보컬 그룹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멤버 전원이 메인 보컬급 가창력을 갖춘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음색이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로 전 세대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노을의 대표곡인 '붙잡고도', '전부 너였다', '청혼'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은 물론,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라이브 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4만4천원으로, 티켓링크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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