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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署, 설 명절 대비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 집중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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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기간으로 정해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제공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기간으로 정해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제공

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9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기간으로 정해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취약지인 3인 이하 금융기관, 무인점포, 빈집 등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후로 증가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기관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경찰은 금융기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CCTV 설치·운영 상태와 내·외부 조명 등 방범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금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김천경찰서 곽계자는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금융기관을 포함한 범죄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을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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