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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2025 두봉 포럼' 개최…지역혁신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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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일환, 지·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 11일 개최한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 11일 개최한 '2025 두봉 포럼'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학과 지역 산업계,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 11일 '2025 두봉 포럼-지역을 혁신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로컬이슈해결'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석 안동시의원,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가족회사 및 지역 산업체 대표 등 57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안성조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립적 지역산업 및 기업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류종우 경북테크노파크 지역기업활력지원실장은 '지역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하며 대학과 기업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명 RISE사업단장도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은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화 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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