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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경북주거위원회, '명절 외로움 녹인 따뜻한 떡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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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 옥동 홀몸어르신 70명에게 식사 제공·떡국 밀키트 전달
김대길 회장, "홀모 어르신들께 식사 한그릇, 현실적 나눔이라 생각"

법무보호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떡국나눔
법무보호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떡국나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주거지원위원회(회장 김대길)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옥동의 홀몸 어르신 70명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대접하고,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위원회는 이날 홀몸 어르신 50명을 '우향 안동한우식육식당'으로 초청해 위원들이 직접 우려내고, 끓인 떡국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20명에게는 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홀로 명절을 보낼 어르신들이 다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면서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직접 방문 전달까지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상황을 고려한 세심함 배려가 돋보였다.

김대길 회장은 "혼자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음식 한 그릇 대접하는 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나눔이라고 생각했다"며 "식사와 더불어 직접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눈 시간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해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보호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떡국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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