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양궁팀이 전국 규모 실내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따내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알렸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개인전,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팀 전력을 입증했다.
중구청 양궁팀(감독 정재헌)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양궁지도자협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박민범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컴파운드 개인전에서는 구동남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박민범·채진서·김민재가 팀을 이뤄 2위를 차지했다.
정재헌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은 경기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중구청 양궁팀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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