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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블록체인에…대구마라톤 완주 NFT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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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구' 앱 통해 무료 제공…디지털 기록보관 문화 확산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의 완주 기록을 블록체인 기반 NFT로 무료 발급해 디지털 기록보관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의 완주 기록을 블록체인 기반 NFT로 무료 발급해 디지털 기록보관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들의 완주 기록을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급한다.

대구시는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완주 기록을 NFT 형태로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앱 '다대구'를 통해 제공되며, 지난해 첫 도입 이후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어진다.

'다대구'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해 각종 행정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참가자는 마스터즈 풀코스 경기 종료 3시간 이후 '다대구' 앱에 접속해 2026 대구마라톤 완주 기록 NFT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NFT는 앱 내 전자지갑에 저장되며 참가자는 언제든 자신의 완주 기록을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시 AI정책과장은 "기록인증 NFT 서비스는 스포츠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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