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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대농기계 안전교육 실시…영농철 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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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굴착기 이론·실습 병행…현장 활용도 높여
교육 이수자만 임대 허용…안전한 농기계 이용 문화 정착

최근 청송군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제공
최근 청송군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최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대 수요가 높고 사고 위험이 큰 기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수업을 진행한 뒤, 오후 1시부터 운전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론교육에서는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 및 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으며,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은 임대 수요가 많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은 만큼,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책임 있는 장비 운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송군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제공
최근 청송군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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