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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자들 교육 받아라" 이준석, 학습 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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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허위주장과 비논리에 의존해 음모론 펼치는지 확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부정선거 음모론'을 교정하기 위한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8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들이 학습을 통해 오류를 교정할 수 있도록 진단과 교육, 평가를 진행하는 민방위 교육식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해당 웹사이트 링크를 공유했다.

그는 웹사이트의 운영 방식에 대해 "진단에 따라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받으실 수 있다"며 "또한 교육을 이수하면 이수증도 발급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얼마나 허위주장과 비논리에 의존해서 음모론을 펼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공개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부정선거와 관련해 응답자의 인식 수준을 점검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가 진행된다.

일례로 '선관위, 법원, 경찰, 참관인 등이 공모한 '부정선거 카르텔'이 선거를 조작했다는 객관적 증거가 발견되었다' 등의 문항이 제시되며, 참여자는 이에 대해 '맞다' 또는 '아니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오답을 선택할 경우 구체적인 해설과 함께 '음모론 바로잡기 온라인 교육' 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

반면 준비된 13개 문항을 모두 맞힐 경우 '귀하께서는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를 신뢰하고, 비과학적 음모론을 배격하며, 합리적 세계관을 갖춘 시민'이라는 문구가 기재된 합격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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