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전 대통령과 최 의원은 이날 자리에서 최근 경제 상황과 국가 성장 전략, 대구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은 기업 현장에서 출발해 경제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최근 경제 상황과 정치권의 모습에 대해 '정치가 싸움에만 몰두하면 결국 국민이 힘들어진다'고 말씀하시며 결국 답은 경제라는 점을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회동에서 자신의 공약인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하고 관련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최근 매일신문이 전수 조사한 '국민의힘 의원 107명 페이스북 대여투쟁 게시물 건수'에서 대구 현역 의원들 중 두 번째로 높은 게시물 건수(180건)를 기록하며 높은 대여투쟁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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